건강관리
늘현대적인비숑
체하면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노하우 알려주세요
나이를 먹을수록 체하는 횟수도 늘어 나네요
체하면 시간이 약이다 생각으로 버틸때도 있고
소화제를 먹기도 하는데 그냥 약 먹는게 최선이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위장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들어서 체하는 횟수가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참 속상한 일이지요.
체했을 때 시간이 약이라며 무리해서 버티시는 것은 위장에 부담을 오래 머물게 하니 좋은 방법은 아니랍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무리해서 참기보다 소화제의 도움을 빠르게 받아서 위장 피로를 줄여주는 것이 최선의 대처가 맞습니다. 그러나 약에만 의존을 하는 것 보다는 일상적인 노하우를 병행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1 ) 속 비우기: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체기가 있을 때는 한두 끼 정도는 최대한 금식을 하시거나, 묽은 미음, 사골국물, 보리차만 드시면서 위장이 쉴 시간을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2 ) 따뜻한 매실차: 따뜻하게 해서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실은 위장 운동을 돕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소화가 안 된다고 탄산음료를 드시면 일시적인 트림만 나오며 오히려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 ) 가벼운 산책, 지압: 식후 가만히 누워계시는 것 보다는 15~20분정도 가볍게 걷거나, 움직여주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져서 소화에 좋겠습니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 사이에 움푹 파인 합곡혈을 꾹꾹 눌러주시거나, 배를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맛사지하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평소 식사를 하실때 의식적으로 20~30회 이상 더 많이 씹어서 천천히 드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잦은 체함을 예방하는데 좋을 것입니다.
위에 방법들을 참조하시어, 속이 편안한 나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1.20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나이가 들수록 소화가 안된다는 말이 공감이 되는데요,
반복적으로 체하는 경우에는 소화제도 좋지만, 위의 운동 기능을 떨어뜨리는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먼저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하는 원인은 대부분 위에 음식이 오래 머물면서 생기는 위 배출 지연과 위 내부 압력 증가 때문인데요, 빨리 먹거나, 늦게 먹거나, 많이 먹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는 등의 행동은 위에 부담을 늘릴 수 있고, 나이가 들수록 위장 운동도 조금씩 느려질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양을 먹어도 더부룩함이나 체한 느낌을 자주 느낄 수 있습니다.
체했을 때는 위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 집안에서 가볍게 걷거나 움직이면 위장 운동을 돕는데 도움이 될 수 있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긴장된 위장 근육을 이완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체하는 것을 줄이려면 적정량만 섭취하고, 충분히 씹어 천천히 먹는 습관이 가장 좋은데요, 식사 후 바로 눕지 말고 2~3시간 정도는 소화를 위해 움직이는 것이 좋고, 위가 예민한 경우에는 튀김, 과식, 술, 매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제는 증상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주 체한다고 매번 약을 먹는 것보다 평소에 체하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소화제를 의존하기 보다는 위가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관리하셔서 적당한 식사량과 천천히 먹는 습관, 식후 가벼운 움직임 등으로 체하는 빈도를 줄여 편안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는
1) 까스활명수를 마십니다. 어려우면 탄산이라도 좋습니다.
2) 실내에 있지 않고 밖에 나가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3) 가벼운 산책은 소화를 촉진해서 도움이 됩니디.
4) 손을 땁니다. 스스로 해요. 라이터로 바늘을 소독하고 진행합니다.
5) 마지막은 최후의 수단인데 그냥 “토”를 합니다. 차라리 이게 편할때가 있습니다. 좋지 않은 거는 알지만 가장 편한 방법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