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중한애벌래56
요즘 계속 결혼해야하나 고민이 많은데 뭐가 좋을까요.
제 나이가 40대되기전까진 평생 혼자 살 생각이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제는 결혼을 해야하나 고민중이에요.제가 현실적이라 60살에도 애키우느라 일하긴싫은데 고민이네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은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선택이에요. 외로움 때문에 서두르면 더 힘들 수 있어요. 아이 계획이 없다면 동반자형 결혼도 있고, 혼자 사는 삶도 충분히 설계할 수 있어요. 핵심은 남들 기준 말고 60살의 본인을 기준으로 상상해보는 거예요.
혼자 사는건 외로우니 아이 없이 살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엔 미혼도 너무 많고 결혼, 아이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돼 버렸더군요 아이 키우는게 버겁다면 나와 뜻이 맞는 배우자를 찾아서 결혼하면 되는 일이지요 배우자도 신중히 선택해서 잘 맞고 잘 살수 있는 사람으로 잘 선택해서 찾아보세요
결혼하실 여자분이 있는 상태로 하는 고민인가요? 아니면 막연히 결혼의 필요성에 대한 고민일까요?
'이제는 결혼을 해야하나~' 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결혼이 어디에 쓸모가 있는 건지 저는 조금 회의적이네요.
'현실적'인 것과는 또 다른 문제 같습니다.
애 키우는 거 싫고, 나이 먹고 일하는 것도 싫다... 이건 남들 다 하는 일이잖아요. 이런 게 싫을 수 있죠.
근데, '결혼' 역시도 남들 다 하는 그냥 관례 같은 것입니다. 저런 의무가 싫다면 결혼도 안 하셔도 무방합니다.
나는 연애만 하고 싶어. 얽매이고 싶지 않아, 하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연애만 하세요. 그게 본인에게도, 또 상대 여자분에게도 좋은 겁니다. '이젠 결혼을 해야하나~' 하는 차원으로 결혼에 접근한다면, 부인이 되는 여성분도 그게 썩 달갑지는 않을 겁니다. 사랑을 귀하게 여기고, 상대를 귀하여 여겨 멋진 결혼 생활을 하겠다고 덤벼도 될까 말까인 결혼인데, 해야 하나~ 귀찮은데~ 하는 마음으로는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괜히 느즈막히 결혼해, 바로 그 밑에 이혼까지 한 줄 더 적는 씁쓸한 경우를 맞이할 수도 있어요.
별 불편이 없으시다면 그냥 혼자 사셔도 나쁠 게 없습니다. 결혼은 책임입니다. 내 인생을, 상대의 인생을, 우리의 꿈을 짓고 현실과 싸우는 어려운 전투입니다. 부인과 하는 전투가 아니라 둘이 한편이 되어 세상과 펼치는 어려운 전투입니다.
전투를 하다 보면 좋아서 만났던 두 사람 사이에도 분란이 생기고, 싸우고, 서로를 포기하게 됩니다.
남들 하니까 나도 해야겠지... 하고 덤빈 결과, 우리 나라가 'OECD 국가 중 이혼율 2위'를 차지했습니다
마음 맞는분 만나게 된다면 결혼을 할 수도 있겠죠~?? 결혼한다고 해서 꼭 다 애를 낳는 것은 아니니 결혼하게 될 분과 그 부분은 잘 이야기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인생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으며, 아쉬움과 미련, 후회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같은 선택을 내렸을 때 어떤 사람은 만족도가 더 크고, 어떤 사람은 후회가 더 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조언은 그저 참고만 할 뿐, 결국 스스로에 대해서는 본인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잘 고민해보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작성자님이 원하는 방향, 작성자님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이 무엇일지 한번 잘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결혼은 할수있으면 하는것이좋겠죠. 아이는 없어도 같이 즐기면서 살아갈수있는분이 있는것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혼자사는분들이 나중에 후회하는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섣부르게 등 떠밀려서 결혼하다가
상대를 잘못 만나 낭패를 볼 수도 있고요
가능하면 자신의 의지와 실천 그리고 사랑할 수 있는 상대를 잘 만나시길 바랍니다
이또한 가만있으면 기회는 줄어듭니다
남의 말이 아닌
자기 머릿속에서 진짜로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그려 보십시오
지금까지 비혼주의 였다가 주위 친구들이나 사람들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 모습에 어느정도 흔들려 나도 결혼 해야 하는가 생각할수도 있는데 결국 후회하지 않는 선택하는게 최고 입니다. 결혼이 내가 당장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연인이 있어야 하고 신혼집부터 결혼식까지 많은 과정이 남아 있기에 만약 하기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합니다. 하지만 결혼 하지 않고 혼자 잘 살 수 있을 거 같으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
결혼은 필수가 아니고 하나의 선택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지간에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어느 것이 더 좋은지 비유를 확인해야 됩니다 어느 것이 더 좋은지 비유를 확인해야 됩니다
결혼은 고민하는 것은 생각이 바뀌어서가 아니라 삶의 구조를 현실적으로 다시 보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결혼과 출산을 함께 묶지 말고 동반자 결혼인지 자녀 계획이 있는지를 분리해 생각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기준은 해야 해서가 아니라 지금의 삶을 더 좋게 만드는 선택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