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윤경 영양사입니다.
장어에는 우리 몸에 이로운 오메가3지방산이 21%나 들어 있는데 이 지방은 당질이나 단백질에 비해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소장에서 소화 효소인 리파아제의 작용을 받아 소화를 시키게 됩니다.
복숭아에 함유된 유기산은 위에서 변하지 않으며 십이지장을 거쳐 소장에 도달하게 되는데 소장과 십이지장은 위와 달리 알칼리성이므로 새콤한 유기산은 산성을 띄므로 장에 자극을 주어 지방이 소화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설사를 일으킬수도 있고 피로감을 유발 시킬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후에 먹으면 괜찮지만 두시간이상 지난 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