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한뱀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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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3명이 있는데 둘만 약기 할때 소외감이 들었어요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에 참석하고 집으로 가는길 전철을 탔습니다

3명이서 얘기하고 가던중 가운데 앉은 친구가 옆 자리에 있는 친구를 바라보며 저를 등지고 둘이서만 얘기하는 상황이 됐어요

저는 끼어들수도 없었어요

에써 모른척 핸드폰만 들여다보며 왔는데 그 20분이 너무 참담했어요

가운데 앉았던 친구가 저를 따 시킨게 맞는거죠ㅠㅠ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상황만으로 일부러 따돌렸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세명이 함께 있을 때 둘이 대화에 집중되면 한 사람이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가운데 친구가 무심코 옆 친구를 보며 이야기하다 보니 그런 모습이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한번의 상황만으로 관계를 판단하기보다 평소에도비슷한 일이 반복되는지 살펴보세요 반복되면 그때는 친구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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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세 명 등 홀수는 척을 지기 쉽습니다.

    짝수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은 너무 아프시겠지만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늘 오늘만 같나요? 더 좋은 날도 충분히 있으니깐요. 또 하루를 열심히 살아 보는 거에요!

  • 오우 그런 친구는 손절해야합니다

    전철에 타서 나란히 앉기까지의 과정이 있는데 그걸 바로 잊고 옆에 친구랑 대화만 20분을 한다는 건 말이 안돼요!!!!!

    그 친구는 생각이 진짜 없거나,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려고 하는 나쁜친구 이거나,, 아니면 작성자님이랑 좀 어색해서 다른 친구랑 말하다가.. 폰을 보고 있길래 뻘쭘해서 더 얘기하는 소극적인 친구..일 확률이 조금 있습니다.. 주고받는 대화 내용이 재밌고 웃고 떠드는 정도면 손절하시고 뭔가 어색한데 조용하다가 다시 말하고 살짝 웃고 그런 정도면 그냥 넘어가시면 돼용.!

    더 나은 친구 관계를 응원하면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