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가끔까다로운라임나무
실수한 순간들이 자꾸 떠올라요. 계속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도 떠오르는데 어떻게 해야해요?
저는 덤벙대며 실수를 많이 하고,말도 가끔 실수 하는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담임 선생님 앞에서 친구에게 장난치듯 크게 욕을 해버렸고, 다정하던 담임쌤은 야!! 라며 소리를 치셨습니다. 제가 예의를 차리고 다니니,선생님은 많이 실망하셨던건자 표정이 아작도 기억이 납니다. 곧 시험인데 과거에 지인에게 고등학교를 꼭 가겠다고 한 지인을 "웅,아니야 못가~" 이랬다가 같이 있던 지인친구들이 저한테 말이 심하다,사과해라 라는 말을 들어 급히 사과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너무 미안해서 마이크를 끄고 울었습니다. 통화내용을 다 듣고있었는데, 지인이 제가 울러 간건 아닌지? 걱정을 해주더라고요. 하지만 지인 친구들은 아니야,걔가 말이 심했던건 맞다고 하였습니다. 가슴을 후려파는거 같아서 미안하고..미안해서..마이크를 30분동안 화장실 핑계로 안 켰습니다. 이런 일들, 자꾸 떠오릅니다. 잠이 안오는 새벽에도 떠올라 머리를 흔들거나 손을 격하게 흔들어 떨쳐내는 편인데, 계속 떠오르고 잊어버리고 싶습니다..곧 시험인데,저번 중간고사때도 딴 생각을 하다 떠오른 적도있습니다. 그래서 망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만 기말에 떠오를가 두렵습니다. 제가 실수했던것들을 돌아가 만회 하고싶고, 실수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조심해서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바꾸고싶습니다. 어쩌다 10분째 안떨춰지는 때도 있었고.. 요즘 기말때문에 자살 하고싶다 같은 말을 장난식으로 내뱉곤 합니다. 하지만 진짜 진지하게 생각했던 때도 있고,오늘도 했습니다. 학원 수업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하고, 보강이였는대도 시간만 때우다 나온기분이였죠. 하지먼 죽고 나면 내가 하고싶은일,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을 다신 못본다 하니 그것도 그것대로 쓸쓸하고.. 어떻게 하면 이 기억들, 떨쳐낼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