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일단강렬한베이컨
징징대는 딸을 어떻게하면 안하게할 수 있을까요
마음에 안드는 일이 있으면 자꾸 징징대고 짜네요. 그 소리가 너무 너무 듣기 싫은데, 아무리 좋게 타일러 봐도 뭐라고 해도 안 고쳐지네요. 방법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징징거림에 반응해 주거나 화를 내며 뭐라하는 것은 모두 아이 입장에서는 부모의 관심을 얻은 것 입니다.
이럴때는 차분하고 단호한 차단이 필요합니다.
예쁜 목소리로 말할때만 들어 줄 수 있다고 단호하고 말해 주세요.
그 이후에는 아이가 징징거려도 눈을 맞추지 말고 대답도 하지 않고, 반응을 멈춰주세요.
그리고 예쁜 목소리로 바꾸면 즉시 반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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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아이가 징징거릴 때에는 먼저 피곤하거나 속상한 마음이 있는지 살펴보고,
감정 자체는 자연스럽다는 걸 인정해 주세요.
다만, 징징대면 들어주기 어렵다, 차분하게 말해 주면 엄마가 잘 들어주겠다고 일관되게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
징징거릴 때마다 크게 반응을 하는 것보단,
아이가 말투를 바꿔 표현했을 때 바로 칭찬을 해 주세요.
한 번에 고쳐지기는 어려우니 조급해 하지 말고,
부모님도 너무 힘들 때에는 잠시 숨을 고르며 대응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린 딸 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 어머님 이시군요~
아무리 사랑하는 자녀라고 해도, 아이가 마음에 안드는 상황이 올때
계속 징징거리는 모습들을 보이거나 떼를쓰는 행동을 보이면은
당연히 부모님 이라고 해서 여러모로 신경이 쓰일수도 있고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많으실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부모님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 역시도 어느정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단은 아이가 계속 떼를쓰고 징징거린 다는 것은, 아이의 입장에선
그만큼 부모님한테 나의 마음을 알아달라는 신호일수도 있어요.
그래서 조금 답답하시더라도, 아이한테 감정적으로 다그치게 되면은
아이의 떼쓰는 행동이 더 심해지거나, 반항심이 생기는 부분이니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대처해 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일단 아이가 왜 징징대로 떼를쓰는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신 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고 공감을 먼저 해주세요
그러다보면은, 아이는 내 마음을 알아주었다는 것만 으로도
훨씬 진정이 되어서 차분해 질수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아이에게 차분하게 마음표현하도록 권유를 해보세요
"oo이의 속상한 마음은 잘 알겠어"
"그런데 oo이가 이렇게 떼를 쓰면서 이야기를 하면 들어줄 수 없어"
"차분하게 oo이가 하고싶은 말을 다시 해줘"
하면서 아이에게 차분하게 말을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나서 아이가 차분하게 이야기를 잘 말을 했다면
충분히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다 보면 아이는
바른 말투를 빠르게 습득하게 되니까, 꾸준히 지도해 주세요~
물론 아이가 단기간에 고쳐지는 부분은 아니긴 하짐나
징징거림에는 차분하게 반응을 보이시고, 아이가 잘 이야기를 한다면
즉각적으로 칭찬하는 모습을 일관되게 보여주시면
아이의 습관도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뀌어 갈 거라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징징대는 이유는 계속 징징대다보면 부모님이 "그래그래"하면서 결국에는 원하는 것을 들어줬던 경험때문입니다. 따라서 징징댐을 끊어 내는 가장 중요한 습관은 귀를 막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주시는 것입니다. 아이가 징징대기 시작하면 얼굴에서 표정을 지우고 차분하게 "아니, 지금은 해줄 수 없어", "그만" 이라고 하신 뒤에 무반응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만하랬지?", "몇번말해?"라는 부정어도 아이들에게는 관심을 받았다고 느낄 수 있으니 아예 투명인간 모드로 전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징징대는 데는 속상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기 떄문일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혼내기보다 '속상한 건 알겠어. 하지만 차분하게 말해주면 더 잘 들어줄게'라고 일관되게 알려주세요. 울음을 무조건 들어주기보다 감정은 공감하고 요구는 차분히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징징댈 때마다 훈계한거나 즉시 요구를 들어주면 행동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먼저 속상한 감정은 인정하되 원하는 것은 차분한 말로 표현하도록 알려주세요. 징징대는 동안에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차분하게 말했을 때 바로 칭찬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