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육아

양육·훈육

산은 산이고 물은셀프~!!
산은 산이고 물은셀프~!!

10살인데 아~주 가끔 자면서 손을 빱니다. ㅠㅠ 어떻게 습관을 고쳐야 할까요?

10살인데 아~주 가끔 자면서 손을 빱니다. ㅠㅠ 어떻게 습관을 고쳐야 할까요? 아주 피곤하거나 할때 빠는거 같아요~

자기도 의식하지 못하고 그런거 같습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가락을 빠는 아이에게 끼워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자기전이나 아이가 자고 있을때 엄지 손가락에 끼워주면 아이가 자면서 무의식중에 손가락을 빨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빨지 않게 됩니다. 손톱에 바르는 제품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손을 빨지 않도록 아이의 손에 애착인형과 애착이불을 안겨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면서 손가락을 빠는 것은 불안감 때문 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불안해 하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서 아이의 불안감도 해소시켜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손가락을 빤다면 제지하면 스트레스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제지하기보다는 유아용 매니큐어를 칠해주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손을 빠는 행동을 가끔 하는 것은 습관성 행동이기 보다는

    심리적 상태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 종종 손가락을 빤다고 합니다. 아이의 심리적 안정을 시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와 대화를 자주 하시면서 아이가 불안해하거나 힘들어하는 부분을

    확인하고 해결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0살 아이가 가끔 자면서 손가락을 빤다면 손가락에 쓴약 같은걸


    처방으로 발라주거나(몸에 해롭지 않은것으로.)


    손가락빨기를 방지하는 고무같은게 있는데 인터넷에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육아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을 빨기는 일반적으로 습관적인 행동이며, 많은 사람들이 어릴 때 가지고 있는 습관 중 하나예요.

    그러나 손을 빨면서 자는 것은 일상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손가락이나 손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손을 빨면서 자는 대신 다른 행동을 대체할 수 있어요.

    손에 편안한 장난감을 두거나 손을 바닥에 놓거나 베개 아래에 숨길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손을 빨기보다는 대체 행동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손을 빨면은 사람들이 어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물지 않도록 꾸준하게 말을 해주시는 등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예전에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자면서 손을 빤다면 아이 주변 환경을 점검해 보십시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일들이 있을 수 있으니, 학업적인 면, 친구관계 등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소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0살이면 초등학생이겠네요.

    다행스럽게도 잠을 자면서 즉, 무의식중에 손을 빤다고 하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깨어있는 중에는 본인이 통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잠을 자는 중에 손을 빠는 것은 모른척하시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보는 상황이 아닌 혼자만의 상황에서라도 스트레스를 풀거나 안정감을 찾는 행동을 하도록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자는 동안에도 그러더라, 그러면 안된다... 등으로 말씀하신다면 오히려 더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모른척 하시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럴 수 있으니, 아이의 낮 활동을 점검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손을 빤다고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 보다는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가족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