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중에 “이건 꼭 해야 하루가 괜찮게 끝난다”라고 느끼는 나만의 루틴 1개가 있나요?

하루를 보내는 과정에서 사람마다 자신만의 일상 루틴이 존재하며, 그중에는 하루를 만족스럽게 마무리하기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고 느끼는 행동이 있는거 같아요.

저는 그게 폰안보고 5분 멍때리기 인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루를 만족 스럽게 마무리 하는 데 개인적으로 저는 피곤한 몸을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는 편 입니다. 샤워를 하다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하루가 편안 하게 마무리 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폰 안보고 5분간 멍때리기도 좋을 듯 한데 여기에 불멍 띠리는 데 도움이 되는 음향 설정이 되어 있는 스피커도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 나는 그 머리맡에 일기장 하나 가져다두고 그날그날 있었던 일들을 한두줄이라도 적어보는게 참 괜찮더라고요. 별거 아닌 일상이라도 손으로 직접 꾹꾹 눌러쓰다보면 복잡했던 머릿속이 정리가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짧게라도 가져야만 비로소 오늘 하루가 제대로 마무리가된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매일 거르지않고 하고있습니다.

  • 어떤 사람은 자기 전에 샤워를 꼭 해야 하루가 끝난 느낌이 나고, 어떤 사람은 짧게라도 산책을 해야 머리가 정리된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내일 할 일을 2~3개만 적어놓는 것만으로도 불안이 줄어서 하루 마무리가 편해진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는 따뜻한 차 마시면서 마무리 하는 걸 좋아합니다.

  • 저는 그래도 자기 전에 일기를 쓰는 것 같아요.

    일기라고 하니까 거창하지만, 오늘의 감정이나 있었던 일을 짧게 쓰는 거거든요.

    그럼 하루를 정리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귀찮아도 꼭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