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면접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일 한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걱정인게 제가 예전 회사를 그만두고 건강상 치료를 받는다고 공백기가 거의 2년 조금 넘었는데 공백기가 길다보니 면접에서 한번씩 왜 공백기가 길어진건지 이때 뭐했는지에 대한 질문이 간혹 있더라구요. 이때 솔직하게 몸이 안좋아 치료를 받았다고 하면 뭔가 회사 입장에서는 안좋아할 것같은데 이럴때 어떻게 답변을 해야 좋을까요?

그리고 야근여부도 마찬가지로 야근에 대한 부분도 있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야근이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하면 당연히 또 안좋아할 것 같아 이런 부분도 어떻게 돌려서 물어보면 좋은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백기에 대해서 질문을 받을 수 있는데

    괜히 다른 이야기로 그 기간을 넘어가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몸이 좋지 못했고

    지금은 다 회복 했다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되도록이면 안물어보는게 가장 맞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물론 회사 분위기가 어느정도 유연한 모습을 보인다면 물어봐도 괜찮을텐데요. 그게 아닌 이상 회사의 발전적인 성장적인 부분 말고는 안물어보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회사들 다 야근해요

  • 인사팀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회사마다 분위기나 문화가 다르고 면접관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솔직히 복불복입니다. 다만 저희 회사같은 경우에는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는게 가산점이 됩니다. 건강 부분, 야근 부분 모두요. 걱정이 되신다면 면접시 물어보기 보다는 잡플래닛이나 블라인드 기업리뷰 참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어떤 이유로 건강이 안좋아지신지 모르겠으나

    이유를 회사 스트레스로 말하시는건 피하는게 좋다생각합니다. 실제 그 이유였다고 해도요.

    실제로 아파서 치료받았지만 그 기간동안에도 꾸준히 뭘 했는지 만들어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야근은 면접관에게 물어보는건 무조건 마이너스요소라고 생각돼요.

    그래서 블라인드나 기타 회사정보 조회가능한 사이트를 활용해서 보시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이미 면접관인 사람들은 사측의 편인 사람들이라 아에 생각하는 관점이 일반 직원들이랑 다를거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