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개코 김수미 이혼
아하

의료상담

정형외과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여성이 남성보다 무릎 관절염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비만/경계성당뇨

갱년기이고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특히 걷기 운동을 하고 나면 무릎이 욱씬 거립니다.

더이상 살이 찌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무릎이 아픈 게 신경이 쓰입니다. 남자보다 여성이 더 관절염 환자가 많다고 하던데 어떠한 이유 때문인지 또 예방은 어떻게 해야 발병을 늦출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여성에게 "무릎 골관절염"이 더 흔한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갱년기 이후 "에스트로겐 감소"로 연골 보호 기능이 약해지고, 근력 저하.체형 차이 영향도 큽니다.

    예방은 체중 관리 + 걷기만 고집하지 말고 "자전거.수영" 같은 저충격 운동 병행이 핵심입니다.

    운동 후 통증 있으면 무리하지 말고, 허벅지 근력운동.온찜질로 관리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무릎 관절염이 걸릴 확률이 높은 이유는 염증 억제와 연골보호에 도움을 주는 에스트레겐이라는 여성 호르몬이 폐경으로 수치가 급감하면서 연골 손상과 염증 위험이 증가하게 되며 해부학적으로 여성은 아기를 낳기 때문에 남성보다 넓은 골반 구조를 가지며 무릎 정렬에 영향을 주어 외반슬을 유발하여 남성보다 무릎에 만흔 약력을 가하게 됩니다. 또한 여성은 남성보다 근육량이 낮기 때문에 무릎의 안정성도 떨어지게 됨으로써 남성보다 무릎관절염에 취약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무래도 여성과 남성의 차이 중 가장 차이가 나는것은 호르몬의 감소로 여성이 남성보다 관절염의 호발도가 높습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인해 연골 세포의 보호와 염증을 억제하는데 있어서 문제가 나타날 수 있고 근육량 부족, 신체의 차이, 생활습관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방법으론 체중 조절, 충분한 허벅지 근력운동, 적절한 강도의 운동 및 관리가 필요하며 정기적으로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고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여성은 골반의 구조가 커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고, 폐경기 이후 에스트로겐 분비가 적어지며 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빨라집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근육량이 적기 때문에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나 충격을 완화하는 것이 떨어져 퇴행성 변화가 남성보다 빨라질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을 통한 관리와 정기적인 감진을 통해 무릎 건강을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