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번아웃이 온 걸까요 멘탈 관리법 알려주세요!
연구직 3년차 직장인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재작년에 신생 회사로 스카웃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회사 업무에 대한 틀을 만들며 열정적으로 일하고 다른 동료들의 일도 열심히 도와가면서 성취감도 높고 윗사람들께 인정을 받으며 자신감도 높았어요.
하지만 이번 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제가 일을 하는 방식이 틀리다는 걸 알고 상사에게 혼나면서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심지어 같이 입사한 동료보다 업무가 훨씬 많아 점심시간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같이 입사한 동료는 업무량이 적어 쉬는 시간도 많아요 ㅜ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이제 막 입사한 신입처럼 서투르고 매순간 긴장하고 불안에 떨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순간이겠지라고 생각한 게 어느 덧 4개월이되었네요.
꿈에서도 일하는 꿈, 상사에게 혼나는 꿈, 연구한 데이터가 모두 망가지는 꿈을 꾸면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에서는 앞으로 더 큰 일을 맡기려고 하고 책임자급도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 걱정이 더 많아지고 있어요....
제 멘탈이 약해서 문제인걸까요 혹시 해결하는 방법 알고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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