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상냥한메뚜기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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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결혼식 축의금에 대하여~~~
요즘 결혼식에 가 보면 다들 이런저런 말이 많더라고요
나는 얼마 했는데 넌 왜 이거냐?
몇명이 와 놓고서 요즘 결혼식 뷔페가 얼마인데 이러면 되냐?
혹시 착각해서 액수를 잘못 넣었느냐?
가족을 대 데리고 오다니.
친구의 애인도 데리고 오다니....등등 말이 많더라고요.
그러면서 손절하는 사이도 생기고 하던데
중요한 건 축의금은 받은만큼 주면 좋은 것이고.
각자의 사정에 따라 성의껏 내면 되는게 아닌가요?
물론 진정 좋은 친구이고 서로를 안다면
와 준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 아닐까요?
결혼식이 장사도 아니고 무언가 비용을 충당하는 도구로서의 역할도 아닌데 참 씁쓸한 단상인 거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양심도. 우정이나 의리도 맞는 말이지만
또 다른 사정이나 보이지 않는 무엇도 있지 않을까요?
서로가 잘 알고 진정 좋은 친구라면 꼭 액수가 중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