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슈넛은 캐슈나무 열매 아래쪽에 달린 씨앗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양 보면 열매 밑에 콩처럼 붙어있는데 그걸 가공해서 먹는 거더라구요. 특이한 게 껍질 쪽에 자극성 성분이 있어서 그냥 바로 까먹는 건 위험하고, 열처리 같은 가공 과정을 꼭 거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먹는 캐슈넛은 대부분 이미 볶이거나 손질된 상태인 경우가 많구요. 인도나 베트남 쪽 생산량이 많은 편이고, 지방이랑 단백질이 꽤 있어서 견과류 중에서도 고소한 맛 좋아하는 사람들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