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팬을 용도별로 쓰시나요? 팬 하나로 볶음도 하고 후라이도 해 드시나요?

저희 집은 아침에 후라이를 매일 해먹어서 후라이 전용 소형팬을 전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 쓰던 큰 후라이팬은 쓰기도 무겁고 기름도 튀고 해서 약간 깊으면서 후라이로만 쓰려고 작은 팬을 샀습니다.

후라이만 해서 쓰니 코팅이 오래 가는 거 같고 볶음은 궁중팬으로만 하니 효율적이면서 나름 관리가 잘 되는 거 같은데

다른 집은 후라이팬 오래 쓰기 위해 어떻게 쓰거나 관리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후라이팬 코팅이 빨리벗겨지는 경우는 염도가 높은 음식 예를들면 김치를 볶았을때 그리고 빈공간이 많은데 가열해버린경우 후리이를 28센치팬에 하면 빈공간이 많고 그부분은 고열로 오래 가열되서 코팅력이 빨리 떨어집니다 조림을 오래도록 하면 또 빨리 떨이고요 가열후 바로 찬물에 넣으면 후라이팬이 뒤틀려 자체수명이 줄어듭니다 저는 스탠코팅과 스텐팬을 각각22,24,26센치를 쓰고 궁중팬은 스텐팬으로 24센치를 씁니다 양념이 들어간 요리들이 대체로 염도가 높아 코팅이 빨리 사라지므로 이때는 스텐팬으로 쓰고 김치볶음밥만 스텐팬을 쓰면 눌러붙기 때문에 코팅팬으로 합니다 김치만 볶으면 당연히 스텐팬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4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후라이팬이라면 뭐랄까… 튀겨도 되고 구워도 되고 볶음 요리를 만들어도 좋지요. 뭐 물만 안 쓰고 튀기고 굽고 볶기만 하는 기름을 쓰는 요리는 뭐든 가능하죠.

  • 저도 용도별로 나눠서 쓰는 편입니다. 계란프라이나 팬케이크는 작은 프라이팬, 볶음요리는 궁중팬으로 따로 쓰고 있어요.

    확실히 계란만 굽는 팬은 코팅이 오래가더라고요. 볶음요리는 뒤집고 젓는 횟수가 많아서 아무래도 코팅이 더 빨리 닳는 것 같습니다.

    관리는 별거 없고, 너무 센 불은 잘 안 쓰고 조리 후에는 팬이 식은 다음 설거지합니다. 또 금속 조리도구 대신 실리콘이나 나무 주걱을 쓰니까 확실히 오래 쓰게 되더라고요.

    질문자님처럼 용도별로 나눠 쓰는 방법이 오히려 팬 수명 늘리는 데 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후라이팬은 많이 사두었는데, 

    튀김용, 후라이용, 너무 커서 작은 후라이팬도 사뒀는데 

    살다보니 웬만하면 그냥 넓적한 후라이팬만 쓰더라구요,, 큰거나 작은거나 ㅜㅜ

    팬 하나로 튀김도 전도 후라이도 볶음도 다 해먹어요,, 🤣🤣

  • 보통 후라이팬을 2개를 하면서 기본적인 볶음이나 후라이 용으로 하나를 두고 큰 요리를 할때 쓰는 후라이팬 이렇게 두개를 쓰는데 크기를 다르게 쓰면서 관리를 합니다. 결국 후라이팬도 계속 쓰다보면 오래 못 쓰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