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심함 사람, 보통에서 마름 어떻게 가나요

부종 너무 심해서 러닝하면 다리가더 굵어지고,

보통에서 마름으로 가기 너무 힘들어요

다이어트 약은 너무 많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러닝이나 운동을 하면 오히려 부종이 심한 편인데요,

    부종은 수분 정체와 혈액 순환, 근육 사용 패턴이 같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러닝이 하체 피로와 부종을 더 심하게 만든다면, 운동량을 늘리는 것보다 몸이 붓는 원인을 먼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짠 음식과 야식을 줄이고 물은 오히려 충분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고, 칼륨이 많은 오이, 토마토, 바나나, 아보카도 같은 음식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러닝보다 빠르게 걷기, 실내자전거, 스트레칭 처럼 부담이 적은 운동이 현재 상태에서는 더 잘 맞을 가능성도 있는데요,

    저는 식단을 조절하니 부종이 괜찮아졌는데, 러닝을 하고 나면 허기가 져서 평소보다 더 먹게 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게되는 경우가 많았고, 늦은 시간 먹는 경우가 많아서, 러닝을 해도 몸은 더 붓고 무거워지는 느낌이 반복되었는데요,

    그래서 지금은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식단을 유지하고, 늦은 시간 식사를 피했더니 확실히 부종이 나아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수면이 부족하면 다음날 부종 차이가 더 심하게 느껴져서 수면 패턴도 같이 관리하고 있는데요,

    보통에서 마름으로 가려면 체중도 중요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부종 관리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운동량을 늘리는 것보다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조절하셔서 부종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이 단계에서 고민이 정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 보통 체형에서 마름으로 가는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을 더해 부종과 순환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심한 부종 상태에서 러닝, 계단 오르기, 스쿼트같은 운동을 하면 중력, 충격으로 인해서 하체의 체액이 정체가 되면서 다리가 일시적으로 더 굵어질 수 있습니다. 되도록 당분간 달리기는 멈춰주시어, 혈류를 촉진하시면서 관절 마찰이 적은 실내 자전거(저항 없이), 요가, 필라테스, 수영같은 저충격 운동과 하체 스트레칭 위주로 전환을 해주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식단에서는 짜게 드시는 습관을 버리고 나트륨을 하루 1,500~2,000mg 사이로 엄격히 제한해주시어, 체내의 수분 배출을 활발하게 돕느 칼륨이 많은 식품(호박, 토마토, 코코넛 워터, 팥차, 우유, 해조류, 버섯류)을 충분히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많은 다이어트 약 중에서 이뇨제 성분이 포함된 약은 단기적인 수분 탈수이며, 약을 끊으면 더 심한 반동성 부종을 유발해서 되도록 천연 유래 브로멜라인 제품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일상에서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셔서 정맥 환류를 돕고, 서혜부, 오금 주변의 림프절을 폼롤러, 맛사지볼로 맛사지 해주시고, 족욕, 반신욕을 병행하셔서 전신 순환을 개선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되도록 부종을 유발하는 짠 음식, 자극적인 음식,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알코올을 멀리하시고 매일 밤에 L자 다리를 15~20분정도 진행해주셔서 부종 완화를 도와주시길 바랄게요.

    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부종 관리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