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아프로아프로

아프로아프로

채택률 높음

설 명절에 시댁에서 자고 와야 하는 것인가요?

설이나 추석 명절이 되면 은근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

시댁에 찾아가서 인사만 드리고 오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 같이 하룻밤 자고 오는 것을 선호하는데

꼭 그렇게 해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삘리리삘삐

    삘리리삘삐

    솔직히 시댁 가서 자고 오는 거 며느리 입장에서는 쉬는 게 아니라 24시간 내내 근무 서는 거나 다름없잖아요. 남편분은 본인 부모님 댁이니까 발 뻗고 편하시겠지만 작성자님은 씻는 거부터 잠자리까지 하나하나 다 신경 쓰이고 불편한 게 당연하죠. 요즘은 

    명절이라고 꼭 자고 오는 집 별로 없어요. 차라리 낮에 일찍 가서 저녁까지 기분 좋게 먹고 밤에는 집에 와서 편하게 쉬는 게 서로한테 훨씬 깔끔하거든요. 남편분한테 

    나 거기서 자면 긴장해서 다음날 몸살 날 정도다라고 솔직하게 말씀해 보세요. 무조건 안 간다는 게 아니라 낮에 가서 집중해서 잘해드리고 잠은 집에서 자자고 잘 설득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 마음 편한 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도 요즘은 다들 당일치기로 다녀오더라고요. 힘내세요!☺️

    채택된 답변
  • 시집에서 자는 걸 좋아하는 며느리는 없을거예요 시집에가면 며느리는

    아무래도 부엌행이고 즐거운 명절에 차기네 식구들 끼리 거실에서 담소 나누고 며느리만 부엌에서 음식차리고 설겆이하고 꼭 이방인이된 것 같았어요 제경험에는요

    요새젊은이들은 시댁 친정 톡톡같 이 하는 추세이니남편이 꼭 시댁에서 자고 싶다고 말하면 괜히 다투지말고 남편도 내친정에서 똑같이 자자고 하세요

    남편이 효자이고 싶음 나도 효녀 이고 싶다고 하고요

    즐거운 명절 다투지 말고 서로 촣게 타협하세요

  • 요즘 명절에 시댁이나 반대로 처가에 가서 1박을 하는 경우는 시댁이나 처가와 본인의 집과의 거리가 중요할듯 합니다ㆍ거리가 가깝고 음식 준비가 많지 않다면 꼭 자고 올 필요는 있을까요 ? 잘 의논해 보세요

  • 예전에는 명절에 음식을 만들고 며느리들이 시댁에서 일을 하루 종일 하다 보니 자고 가는 것이 일반적이긴 했지만 요즘은 명절 맞이 방식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남편들도 속상할 수는 있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은 명절에도 남편 집에서 하루 자고 온다고 하면 와이프 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듯 합니다. 시대가 변해 가고 있다는 것이 서글프지만 현실이네요.

  • 꼭 그렇게 해야된다고 정해진건 없습니다.

    시댁과 거리상 가깝다면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자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하지만 거리가 멀다면 1박을 할수밖에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