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물을 기준으로 한 가장 직관적인 단위입니다. 가장 일상적인 물질인 물이 얼 때를 0, 끓을 때를 100으로 잡고 그 사이를 정확히 100칸으로 나누었기 때문에 과학적이고 계산하기 편리합니다.
화씨: 인간과 주변 환경을 기준으로 한 단위입니다. 당시 파렌하이트가 만들 수 있었던 가장 차가운 온도(소금물 계가 얼는 온도)를 화씨 0도, 인간의 체온을 약 화씨 100도(현재는 화씨 98.6도로 수정)로 잡았습니다. 인간이 느끼는 기온 변화를 더 세밀하게(180칸으로 나누어)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