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4학년...너무집에만있어 걱정입니다
소심한 성격은아닌데 친구들과 학교외 약속정하고.만나고 하질 못해요
항상 학교.집 집에있는걸 너무좋아하구 이대도괸찬은지걱정되요 이또레는 친구가좋은 나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거던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에게 친구에게질문을하는법을알려주시면좋습니다
친구관계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몰라서 집에만있을수있기에 방법을 알려주는것이좋습니다
대인관계를하는방법을배우고 조금씩흥미를 가진다면점차좋아질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집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서 밖에서의 생활보단 집을 선호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평소 아이의 학교에서 친구관계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들과 밖에서 안만날 수도 있지만 사교성이 떨어질까 걱정하시는 거죠. 남자아이라면 공차는 모임이라든지 스포츠활동을 같이하면 우애도 좋아지고 몸도 건강해지고 좋지요. 여자아이라면 같이 맛난 음식 나눠먹고 대화를 하면 좋을 것같은데요.
아이가 살짝 방어적일 수 있는 것이 그러한 재미를 못느껴봤거나 친구에게 상처를 받은 경험 혹은 거절당할까 두려운 마음 등 여러 요인이 있을 것 같아요. 자녀의 단짝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같이 놀게하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 될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또래 친구들 사이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밖에서 잘 어울리는 것 같으면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밖에서도 못 어울린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실 그 시기의 아이는 친구들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는 개별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녀분이 원치 않고 집에만 있고 싶으면 일단은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는절 추천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가 집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다른 친구들과 모임을 어느정도 모임을 가지는 것이 일반적인바,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온라인을 통해 만남을 이어갈 여지가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너무 집에만 있어서 걱정이라면
친구들과의 관계의 개선도 좋지만
가족들끼리 나들이를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루 종일 부모가 짜증을 내고,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아이들은 그런 부모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부모가 원하는 대로 하지는 않습니다. 예민해진 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듣기보다는 그 상황을 몸으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면 하루 종일 찡찡거리거나, 더욱 부모 몸에 달라 붙고 귀찮게 하거나, 핸드폰, 티비, 컴퓨터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행동들은 더욱 부모님을 힘들게 하여 서로 간에 악순환이 됩니다.
부모님의 짜증을 먼저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그 계획에 맞게 행동하세요. 계획이 없다면 시간의 개념이 줄어들게 되고 게을러 질 수 있습니다. 집 앞 산책을 하고, 독서 하기를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