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다이어트를 하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안 좋은가요?

가족이 다이어트를 하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안 좋은가요. 어머니가 살이 찌셨다고 다이어트를 시작하셨는데요. 퇴근해서 저녁을 먹는데 어머니가 혼자 먹는 모습을 보시고 기분이 상하신거같더라구요. 근데 다이어트한다고 밥을 안 먹을수도 없고 앞으로 제 방으로 들어가서 먹어야할까요. 거실에서 먹는데 어머니가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더니 눈치가 보이네요. 다들 다이어트하는 가족이 있으면 몰래 식사 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가족이 다이어트를 하는데 나는 배고픈데 다른사람은 먹고 있으니 나를 안도와준다고 생각하고 속상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다같이 먹을때는 앵간하면 식단에 조금 맞춰주고 몰래 조금식 먹기도 합니다 진짜 이래서 가족이 다이어트를 하면 괜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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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다이어트는 그 가족분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것을 공개하였다면

    그런 가족 구성원을 위해서 나머지 가족들도

    어느 정도는 같이 희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 가족 구성원 중에서 정말 진지하게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을 배려해서 맛있는 식사를

    그 분 앞에서 하는 것은 좋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분이 가족에 있다면 배려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가족의 다이어트 결심과 상관없이 본인의 식사 권리를 당당하게 유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이어트는 본인의 의지로 선택한 개인적인 관리 영역이며 주변 사람의 일상을 제한할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집이라는 공용 공간에서 편안하게 식사하는 것은 거주자로서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이자 휴식입니다. 어머니께서 기분이 상하신 것은 식사 모습 때문이 아니라 배고픔으로 인한 일시적인 예민함일 가능성이 큽니다.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몰래 먹는 행위는 오히려 가족 간에 불필요한 벽을 만들고 상황을 어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당사자도 일상 속의 음식 유혹을 견뎌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