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씨와 늙은 약호박씨는 영양이 다를까요?

단호박씨가 튼튼하게 생겼어요.

매번 버릴때 고민이 됩니다.

말릴까 버릴까?

단호박은 많이 접할수 있어서 단호박씨를 많이 보는데, 늙은 약호박씨는 잘 보지를 못했어요.

이 둘의 씨앗의 영양은 같을까요?

보통 호박씨를 판매하고 있는 호박씨는 늙은 약호박씨를 말하는거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박씨는 겉모습이 조금 달라보여도 기본적인 영양성분은 비슷한 편이지만, 단호박씨와 늙은 호박씨는 품종과 크기 차이 때문에 영양 밀도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단호박씨는 알이 작고 단단한 편이라 지방과 미네랄이 들어 있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씨앗 자체가 작기 때문에 영양밀도가 낮은 편이고, 늙은 호박씨는 크기가 더 크고 불포화지방산과 마그네슘, 아연 같은 미네랄이 더 풍부한 편이라 일반적으로 영양가가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중에서 볶아서 판매되는 호박씨는 대부분 늙은 호박씨를 사용한 제품인데요, 늙은 호박씨가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활용도가 좋아 식품으로 가공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즉, 단호박씨도 먹을 수 있는 좋은 씨앗이지만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호박씨는 늙은 호박씨이고, 영양적으로도 더 풍부한 편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단호박씨도 버리지 않고 잘 말려 볶아 드시면 충분히 건강한 간식으로 활용하실 수 있으니 맛있고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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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매번 호박을 손질하실 때마다 이 좋은 것을 그냥 버려도 되나하고 고민하시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단호박씨가 워낙 통통하고 튼튼하게 생겨서 더 아깝게 느껴지셨을 텐데요, 단호박씨와 늙은 약호박씨의 영양 성분은 큰 차이가 없이 거의 비슷하답니다. 둘 다 불포화지방산과 마그네슘, 아연, 단백질이 풍성해서 혈관 건강, 면역력, 그리고 두뇌 활동에 정말 우수한 영양원이랍니다.

    마트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초록색 호박씨는 말씀하신대로 주로 늙은 호박이나 씨앗 전용 호박씨를 가공한 것이 맞습니다. 단호박씨는 겉보기에 튼튼해 보여도 겉껍질이 너무 두껍고 단단해서 대량으로 껍질을 까서 유통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매번 말릴까 버릴까 하는 고민에는 어떤 선택이 좋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단호박씨는 영양은 가득하지만 집에서 직접 알맹이만 까먹기가 생각보다 손이 정말 많이 가고 힘듭니다.. 만약에 껍질째 바짝 말려서 볶으신 뒤 과자처럼 꼭꼭 씹어서 드시거나 천연 육수를 우려내실 때 활용하실 것이 아니라면, 아쉽겠으나, 되도록 버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영양 보충은 까져있는 시판 호박씨로 활용하시어, 단호박씨는 시간 여유가 있으실 때 재미 삼아 별미로 볶아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