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아줌마인 인간같지 않은 이 아줌마의 인성 뭔가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모르는 아줌마인

인간같지 않은 이 아줌마의 인성 뭔가요?????

제가 그저께에 전철역에서 전철을 타려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승강장으로 올라가고 있었는데요.

에스컬레이터는 두줄이 아닌

한줄짜리 에스컬레이터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모르는 아줌마가 제 뒤로 오더니

다짜고짜 저의 왼쪽 팔을 밀고

제 가방을 툭툭 치면서 비키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짜증이 나고 너무 화가나서

그 아줌마의 말을 끝까지 무시하고 안비켜줬더니

제 뒤에서 저한테 '미치겠네'

이렇게 얘기하는거를 들었습니다.

아니 제가 더 미쳐버리겠다고요 제가!!!!!!!!!!

아니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안전을 위해서

걷거나 뛰거나 장난을 치면 안되는데

그 아줌마가 저한테 장난을 친건 아니지만

규칙을 안지키고 모르는 사람인 저를 밀고

모르는 사람인 제 가방을 툭툭 치고

모르는 사람인 저한테 '미치겠네'

이러면서 화까지 내가지고

너무 짜증이 나고 너무 화가나는데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기에다가 질문을 해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 엄청 짜증 나셨겠어요!!

    막대 먹은 아줌마 같으니

    어딜 가나 그런 안하무인 사람이 있어요!

    자기가 뭐 되는 사람 마냥

    함부로 하고!!

    그런 사람들이랑은 대화를 하지마요

    오늘 똥 밟았다 일진 나쁘네 생각하고

    피하는게 맞아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드러워서 피하지

    그런 사람이랑 역겨봤자

    나만 속상해요~~

    오늘 하루 수고 하셨으니

    푹 주무시고 털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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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읽기만 해도 짜증 나셨을 상황이네요. 에스컬레이터에서 밀치고 지나가는 것도 위험한데 가방까지 툭툭 치고, 심지어 뒤에서 그런 말까지 들으셨으면 화가 안 날 수가 없죠. 그런 분들은 본인이 급한 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해서 남이 지키는 규칙은 잘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일 겪은 적 있는데, 그때 맞받아쳤다가 괜히 시비만 길어져서 하루를 통째로 망친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정말 위험한 행동이 아니면 그냥 속으로 한마디 하고 흘려보내려고 해요. 대신 위험할 정도로 밀치는 경우엔 조용히 자리를 피하거나 역무원 계신 쪽으로 가버려요. 이미 지나간 사람 때문에 오늘 기분까지 계속 뺏기시면 너무 아깝잖아요. 님이 이상한 게 아니라 그분이 이상했던 거니까 툭툭 털어버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