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 과외쌤입니다. 그런데 너무 딱딱해요.

과외를 하려는데..

너무 무뚝뚝합니다. 처음 봤을땐 기분이 별로였는데.. 완전 딱딱해서 톡치면 부서질듯? 무튼 대답도 딱딱하고 그래요. 부드러운면이 없고 웃지도 않습니다.

이런분 많나요? 처음봐서 당황했어요.

거친 원석같은 느낌입니다. 과외할땐 이런분이 괜찮을까요? 시범수업만 한 상태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업방식은 맘에드시나요?

    성격이 별로여도 수업은 잘하실수있으니까요~~

    수업받을때 집중이 잘안되신다면 선생님 교체하셔야죠!

  • 공대생이나 이공계 전공자 중에 원래 표현이 서투르고 무덩무덩한 스타일이 생각보다 많아요. 사람이 차가워서라기보다 웃는 포인트나 감정 표현이 서투른 거일 수도 있어요. 따뜻함과 가르치는 실력은 별개의 문제라서, 설명을 알기 쉽게 잘 해주는지, 질문했을 때 성의있게 답해주는지를 기준으로 보시는 게 더 중요해요. 시범수업 단 한 번으로 판단하기는 이르니까 몇 번 더 수업을 받아보시고, 그래도 설명이 불친절하거나 진도가 안 맞으면 그때 다른 선생님으로 바꿔도 돼요. 과외는 결국 나한테 잘 맞는 사람을 찾는 게 제일 중요해요.

  • 기본적으로 공부만 잘 가르쳐준다면 그 사람의 성격이 어떠든 간에 크게 상관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분한테서 많은 공부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세요

  • 이런 스타일의 공대생 과외 선생님은 생각보다 매우 흔하며, 의외로 성적 향상에는 최고의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근데 결국 과외는 나의 실력을 늘려줘서 성적 향상이 목적이니

    아래와 깉이 되었다면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시범수업 때 설명 하나는 정말 막힘없이 이해가 잘 됐다.

    ​학생이 친목 도모보다는 성적 향상, 명확한 풀이법, 효율적인 공부를 더 원한다.

    ​선생님이 웃지는 않지만, 질문을 했을 때 귀찮아하지 않고 끝까지 논리적으로 설명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