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현재 세종시가 전국에서 상가 공실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세종시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25.7%로 전국 평균인 13.8%를 훨씬 웃돌고 있습니다. 소규모 상가와 집합 상가의 공실률도 각각 11.3%와 15.8%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세종시의 높은 공실률은 여러 요인에 기인합니다.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상업지역의 비율이 과도하게 설정된 점, 인구 밀도에 비해 상업시설이 과잉 공급된 점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서울에서도 상가 공실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요,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이 더디고, 온라인 쇼핑의 증가로 오프라인 상가의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