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월성심

운월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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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가끔씩 타인의 말을 제식대로 해석을 해서

갈등을 겪는 일들이 있습니다.

가령 아내가 밥을 너무 안먹어서 제 생각엔 반찬이

아내 입맛에 맞는게 없어서 그러나 싶어

아내에게 오늘도 입에 맞는 반찬 없어서 밥 안먹을거야?

하니 아내가 울어버렸어요.

아내가 울면서 자기가 언제 반찬투정 했냐고 계속 아프고

그러니 입맛도 없고 먹기 싫어서 그런건데...

무슨 반찬타령하는 아이처럼 대하냐고 서러워

하네요. 본인은 그냥 먹고싶지 않다고 한건데...

거기에 제 생각이 더해져서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이런일 말고도 제가 제 생각을 다른 사람 생각인것

처럼 말을 해서 몇번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제 딴에는 배려할려고

그러다 상대방 기분을 나쁘게 한적이 많아서...

꼭 고치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선입견과 확증편향이 정말 무서운거라

    생각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좀더 넖은 시야를 가지고

    가족,형제,친구,지인 그리고 타인들도

    온건한 마음으로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무엇이든 관계회복의 우선점은 스스로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너.우리 모두가 말이죠...

    님의 어투에는 아내를 걱정하는 따스함이 뭍어나 있습니다.

    다만 다음에 또 이런일이 있다면

    입맛에 맞는 반찬이 없어서 그래? 보다는

    난 당신이 밥을 조금이라도 먹으면 좋겠는데

    뭐 먹고싶은건 없어? 이렇게 바꿔서 물어보세요.

    인간의 화법.에티튜드.에티켓 모든것은 배우면서

    노력해야 바뀔수 있어요.

    이대로도 잘하고 있으시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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