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손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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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 해물파전 등등 알려주세요 ㅜㅜ

비오니까 전이 생각나는데요...

김치전 해물파전 동그랑땡 두부전 감자전 꼬지전

등등

다이어트 식단중에 먹을수 있는 조리법이나

방법 있을까요...!!ㅜ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가 오면 고소한 전이 생각나기 마련인데요,

    김치전이나 해물파전, 감자전, 동그랑땡 같은 음식은 기름과 탄수화물이 함께 들어가서 다이어트 중에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조리 방법을 조금 바꾸면 가볍게 드실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밀가루 양을 줄이고 재료 비중을 높이는 것인데요, 김치전은 밀가루를 최소화하고 게란이나 두부를 함께 넣어 반죽을 가볍게 만들면 탄수화물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해물파전은 오징어나 새우 같은 해물을 듬뿍 넣고 반죽은 아주 얇게 해서 재료 위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감자전은 감자만 사용하는 것보다 두부를 함께 섞어 혈당 부담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고, 동그랑땡은 기름에 튀기듯이 굽기 보다는 에어프라이어나 팬에 기름을 아주 소량만 사용해서 조리하는 것이 열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전을 만들 때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기보다는 키친타월로 얇게 펴 바르듯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다이어트 중에도 전이 먹고 싶다면 밀가루를 줄이고 재료를 늘리며 기름 사용을 줄이는 방식으로 조리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 오늘 날의 유혹은 참기 힘들기 때문에, 건강하게 조절해서 드시면서 스트레스 없이 식단을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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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비 오는 날 바삭한 전의 유혹은 참기 힘들죠..! 다이어트 중에서도 죄책감 없이 즐기는 전 요리법의 포인트는 밀가루 대체와 기름을 최소화 하는 것입니다.

    김치전과 해물파전은 부침가루 대신 오트밀 가루나 메밀가루를 최소한만 쓰시고, 오징어나 새우같은 고단백 해산물을 충분히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파전은 가루 반죽을 줄이는대신 쪽파 위에 달걀물을 싸악 부어서 결착시키면 단백질 가득한 식단이 되겠습니다. 감자전은 밀가루 없이 감자만 갈아 가라앉힌 순수 전분과 건더기만 섞어서 부치면 탄수화물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다이어트에 좋은 동그랑땡, 두부전, 꼬지전은 재료만 살짝 바꿔주시면 되겠습니다. 동그랑땡은 돼지고기 대신 닭가슴살과 으깬 두부를 채소와 뭉쳐서 구우면 고단백 반찬이 되고, 두부전은 들기름을 살짝만 둘러서 노릇하게 구우면 끝이랍니다. 꼬지전은 햄이나 맛살 대신 새송이버섯, 쪽파, 소고기 우둔살을 꽂아서 밀가루 없이 계란물만 살짝 입혀서 구워내시면 우수한 저탄고지 메뉴가 되겠습니다.

    중요한 조리 팁은 팬에 기름을 들이붓지 마시어, 오일 스프레이를 쓰시거나 키친타월로 가볍게 코팅한 뒤 약불에서 은근하게 구워내는 것입니다.

    칼로리는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서도 고소함과 바삭함은 살아나니, 부담없이 건강한 전과 함께 빗소리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