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이 센 아이는 어떻게 지도하나요?

한번 마음먹은 것은 끝까지 하려고 하고 부모 말도 잘 듣지 않습니다

옷을 입는 것부터 식사 메뉴까지 사소한 일도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해서 매일 실랑이를 하게 됩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싶지만 너무 끌려다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고집과 자율성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집이 센 아이를 지도할 때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과 

    아이 뜻대로 해주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 아이는 모든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조절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모가 정해야 하는 기준은 분명히 정해주고 그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을 남겨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옷 입을래, 안 입을래?”가 아니라 

    “분홍색 옷 입을래, 노란색 옷 입을래?”처럼 

    선택지를 주면 아이가 그 안에서 고를 수 있겠죠.

    “먹을래, 안 먹을래?”보다는 

    “밥 따로 먹을래? 볶음밥으로 먹을래?”처럼 

    해야 하는 일 안에서 선택하게 해보면 어떨까요?

    반대로 위험한 행동, 때리기, 물건 던지기, 

    혹은 꼭 해야 하는 생활습관은 

    아이가 싫어해도 기준을 지켜야 하겠죠.

    “하기 싫은 건 알겠어. 그래도 지금은 씻어야 해.”

    “화난 건 괜찮아. 그런데 때리는 건 안 돼.”처럼 

    마음은 인정하되 행동의 선은 짧고 분명하게 알려주세요.

    갑작스럽게 지시하면 더 크게 버틸 수 있으니 

    “이거 한 번만 더 하고 정리하자”, 

    “시계 긴 바늘이 여기 오면 씻으러 가자”처럼 

    미리 예고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고집을 꺾으려 하기보다 

    선택할 수 있는 부분꼭 지켜야 하는 기준을 나누어 주세요. 그 안에서 아이는 자율성과 규칙을 함께 배워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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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이유는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음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함이 큽니다.

    고집으로 자신의 기분을 전달하는 경향이 높은 이유는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에 대한

    미숙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을 하려고 한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고집을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고집을 부리는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고집이 센 아이의 지도와 관련된 질문 같습니다.

    고집이 센 아이는 무조건 억누르기보다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분명한 기준을 세워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허용하기보다는 옷이나 간식처럼 선택이 가능한 부분에서는 두세 가지 중에서 직접 고르게 하고, 안전이나 생활습관처럼 꼭 지켜야 하는 부분은 일관된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주고 공감해 주면서도 부모의 기준을 차분하게 설명하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율성과 규칙의 균형을 맞추면 아이도 책임감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집이 센 아이는 자기 주장이 강한 기질인 경우가 많아서 무조건 꺾는 것보다는 잘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것을 허용하는 것보다 부모가 정한 큰 원칙은 지키고,

    그 안에서 선택권을 주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 옷이 아니라 저 옷이 아니라 이 두 벌 중 하나를 고르자고 선택하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정적으로 힘 겨루기를 하는 것보다는 아이의 의견을 먼저 들어주고 차분하게 이유를 설명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번 정한 규칙은 부모가 일관되게 적용해야 아이도 기준을 배우게 됩니다.

    자기 의견을 존중받으면서도 타협하는 경험을 반복하면 고집이 건강한 자율성으로 전환되어 발전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고집이 많이 강한편 이군요~

    한번 마음먹은 것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아이와

    매일 실랑이를 하다 보면 부모님은 쉽게 지치고

    많이 고민되실 거라 생각이 들어요

    물론 부모의 입장에서는 많이 답답하실 부분이지만

    하지만 고집이 세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주관이 있고

    독립심이 강하며 의견표현을 잘 한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조율을 해보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은데요

    옷을 입는 것으로 실랑이가 자주 일어난다고 하면은

    아이한테 명령조로 이야기를 하시기 보다는

    "이것중 이것중 어떤거 입을래?" 하면서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은 확실히 서로가 실랑이를 덜 하고

    아이도 선택할 자유가 있기에 덜 예민해 지기도 해요

    하지만 또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는 것과

    모든 고집을 다 받아주는 것은 다릅니다.

    예를들면 절대 타협하지 말아야할 안전에 대한 부분이나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이나

    꼭 공통체 안에서 지켜야할 규칙 같은 부분에서는

    무조건 단호하고 명확하게 지도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또 아이가 고집을 부릴때

    부모의 기분에 따라 변덕을 부리게 된다면은

    아이는 고집을 더 세게 부리니 일관적인 태도로

    아이게에 지도해 주시는 것도 중요할 거 같아요~

    또 아이의 의견을 이해하고 받아주시게 되면은

    아이도 감정적으로 덜 표현하게 됩니다.

    아까 말씀드렸다 시피 아이의 성향을 존중해 주시고

    아이의 마음을 공감을 해주시게 된다면은

    아이와 차분한 분위기서 소통이 될 수 있을 거에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집은 자율성이 발달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사소한 선택은 아이에게 맡기되, 안전과 생활습관처럼 중요한 원칙은 일관되게 지켜야 합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자'처럼 선택권을 주고 떼를 써도 기준은 바뀌지 않으면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고집을 꺽기 보다는 선택지를 제안해 보세요.

    아이도 스스로 골랐다는 자율성이 생겨서 반발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만약 타협할 수 없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이가 울고 떼를 쓰고 절대 들어 주지 않으며,

    단호하게 끊어 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안되는 건 안된다고 짧고 분명하게 말해주는 게 중요합니다.떼를 써도 기준이 바뀌지 않게 해야 아이가 “울면 된다”는 신호를 배우지 않아요.

    아이에게 선택권을 줄 때는 부모가 정한 범위 안에서만 고르게 하면 자율성도 살리고 불필요한 실랑이도 줄일 수 있습니다.

    떼를 쓸 때는 길게 설명하기보다 짧고 단호하게 기준을 말하고, 감정이 가라앉을 시간을 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미 정한 약속은 상황에 따라 바뀌지 않게 일관되게 지켜야 아이도 부모의 기준을 믿게 됩니다.

    고집을 없애는 것보다, 그 에너지를 규칙 안에서 잘 쓰도록 안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