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나이가 들며 잔병치레가 잦아지는 것은 면역노화 현상 때문이랍니다.
노화가 진행이되면 면역 세포를 생성하고 훈련하는 기관인 흉선이 퇴화하면서 새로운 병원균에 대응하는 T세포 생성이 급감하면서 항체를 만든느 B세포의 기능도 저하된답니다. 그리고 체내에서 만성적인 염증이 축적되는 인플라메이징이 발생해서 전반적으로 방어 체계가 교란이 되고 질병 회복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노화성 면역력 저하를 방어하고 건강을 유지하시려면 다양한 관리가 꼭 필요하겠습니다.
1 ) 면역 세포의 주재료인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항산화 작용을 돕는 비타민C, D, 아연을 충분히 섭취하셔서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2 ) 주 4~5회 땀이 살짝 나는 중강도 유산소 운동(빨리 걷기, 슬로우 조깅, 오르막길 걷기, 싸이클, 스텝퍼)은 혈류를 크게 개선해서 백혈구, 림프구같이 면역 세포가 전신을 원활하게 순환하면서 병원균을 방어하도록 도와줍니다.
3 ) 수면 중에서는 감염과 싸우고 염증을 완화하는 단백질인 사이토카인이 집중적으로 분비가 되니 하루 7시간 이상 깊은 숙면을 취하시는 것이 세포 재생에 정말 중요합니다.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코티솔 호르몬을 과다 분비시켜서 면역력을 직접 억제를 하니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가 병행이 되어야 무너진 면역 체계를 건강하게 되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