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가가 꼭 필요할까요? 그리고 결혼 후 언제 구입하나요?

이제 막 결혼한 신혼 부부인데, 저는 집을 꼭 사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지방에서 살다가 수도권으로 오니 집 값도 너무 비싸고 집을 사는게 더 이득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주변 친구들은 꼭 집을 사는지 물어보더라구요 ? 그리고 계획을 물어보는데 결혼 후 집을 사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장점(?)은 뭐에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고 아이가 생길수록 거주의 안정성이 주는 안정감이 생각보다 큽니다.

    월세나 전세는 2년 주기로 이사 또는 갱신(보증금 인상)등에 대한 스트레스가 오는데 아이 데리고 이사 몇번 다녀보면 왜 내집이 필요한가 느끼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결혼 후 집은 무조건 사야 하는 것이 아니고, 재정과 생활 계획에 맞춰 선택하면 됩니다

    신혼 초반엔 전세로 거주하며 자금 마련 후 1~3년 후 매매 전환이 가장 흔한 전략입니다

    집을 사면 자산과 안정성을 얻지만, 초기 비용과 유동성 부족, 시장 리스크는 항상 고려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자기집이 있을 경우 2년 마다 전월세 계약에 대한 스트레스와 임대인의 부동산에 손상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즉 자기집이 있을 경우 남의 눈치 없이 거주가 가능하다는 심적 안정이 있고 또한 향후 시세상승이 되게 될 경우 자산증식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전세로 1억 살다가 퇴거 시 1억 보증금 받을 경우 실거주 용도라면 매매 2억으로 살다가 향후 이사를 가게 될 경우 시세가 3억이 된다면 실거주 + 1억의 시세상승분이 생겨서 3억짜리 전세를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동산 하락기에는 다소 시세가 하락을 하게 되면 자산 손실이 발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집을 매수 한다는 것은 실거주 + 시세상승(하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자가가 꼭 필요한 이유는 전세나 월세는 계약 만기 때마다 이사걱정을 해야하고 집주인의 요구에 따라서 보증금을 올려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 내 집이 있으면 원치 않는 이사를 하지 않아도 되고 인테리어 등 내취향대로 집을 꾸미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매달 나가는 월세는 사라지는 돈이지만 내 집을 사서 갚아나가는 대출 원금은 결국 내 자산이 됩니다. 특히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화폐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실물 자산인 부동산을 보유하는 것이 자산을 방어하는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수도권은 인프라와 일자리가 집중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수요가 꾸준하며 당장은 비싸 보이지만 시간이 흐른 뒤 그 때 살 걸 하는 후회를 방지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무리해서라도 매수를 선택하곤 합니다. 결혼 후 구입시기는 부부 합산 소득에서 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30% 내외일때 가장 안전합니다. 신혼부부 전용 저금리 특례대출 조건을 충족하는 골든타임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고 자녀 계획이나 초등학교 입학 등 가족의 생활권이 고정되어야 하는 시점에 주로 매수를 합니다. 즉 무조건 남들을 따라가기 보다는 주거 안정이 주는 가치가 크다고 판단될 때 부부의 상환 능력에 맞춰서 결정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집이 꼭 필요한 이유는 내 집이라는 안정감을 주고 장기적으로 부동산 시세 상승 시 자산 증식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월세 없이 장기간 같은 곳에서 정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통상적으로 결혼 후 3~5년 자녀가 생기면 자가가 필요하게 되니 급하게 매매하지 마시고 시간을 가지고 매매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