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생각할때 한분야 깊게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좀 더 넓게 보는게 좋을까요

첫 취업 준비를 하면서 처음에는 설계분야 한길로만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취업이 쉽지는 않아서 생산관리, 품질관리도 포함해서

취업하려는 범위를 조금더 넓혀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한길로 끝까지 보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조금 더 두루두루 넓게 보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요즘 취업 시장과 분위기를 감안해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처음 취업이라면 한 분야를 중심으로 하되, 생산관리·품질관리처럼 연관 직무까지 함께 지원하는 게 현실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요즘 취업시장은 한 길만 고집하기보다 기회를 넓히는 전략이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지원할 때는 "관심 분야는 일관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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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에 첫 취업이시라면 한 분야를 중심으로 하되, 관련 직무까지 함께 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설계를 1순위로 두시고, 생산관리와 품질관리처럼 전공과 연결되는 직무까지 지원범위를 넓혀보신다면 취업 기회를 아무래도 더 크게 늘리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요즘 기업들도 한 가지 전공 지식뿐 아니라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 또한 중요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 직무 경험도 이후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다만 전혀 관련 없는 분야까지 무작정 계속 넓히면 방향 자체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범위는 잡고 선택하시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병규 전문가입니다.

    2010년대이후부터 만능엔지니어가 각광받습니다. 설계부터 제어, 시스템 더 나아가 관리적 노하우, IT까지 제조업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시려면 다방면으로 열어놓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취업 준비 시 한 분야에 깊게 집중하는 것과 시야를 넓히는 것은 각각 장단점이있습니다. 설계 분야를 깊게 공부하면 전문성이 강화되어 해당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이 생기지만, 취업 문이 좁을수있습니다. 반면, 생산관리나 품질관리 같은 인접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면 취업 기회가 많아지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융합적 역량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요즘 취업 시장은 변화가 빠르고 다양한 역량을 요구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설계 분야를 중심으로 하되 관심있는 인접 분야도 함께 준비하면서 융통성 있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목표와 상황에 맞게 우선순위를 조절하면서 꾸준히 경험과 지식을 쌓는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