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쿠팡이츠 배달하고 집에 가는길에는요
저녁에 짬짬이 알바로
2~3시간씩 차로 하고
2~3만원씩 벌어갑니다
주유량에 비례하면 크지 않지만
한달이면 40~60만원이 되기에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저 또한 도전을 받습니다.
저도 작성자님께서 하시는 만큼은 아니지만 하루 하루 조금씩 돈을 모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 자신의 지식과 스펙을 위해서 자격증도 틈틈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산업안전기사 등에 관심이 생겨서 준비해볼까 고민하고 있고,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 방통대라 던가 사이버대학교 등등 알아보고 있습니다.
삶을 추구하는 양상은 다르지만 열심히 삶을 영위해가려고 합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언젠가는 삶에 밝은 빛과 희망의 빛이 비추어질꺼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퇴근길 피곤함을 이겨내시고 쿠팡이츠 배달로 하루를 꽉 채워 마무리하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차를 이용하시다 보면 기름값과 차량 유지비 때문에 당장 손에 쥐는 하루 2~3만원이 때로는 조금 소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부분이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효율성을 따지면서 주저하시기보다, 그 시간들을 묵묵히 쌓아서 한 달에 40~60만원이라는 확실한 목돈을 만들어내시는 실천력이야말로 진정한 성실함의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남들이 편하게 쉴 때미래를 위해서 투자하는 2~3시간은 부수입을 넘어서,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멋지게 이끌어가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자 값진 훈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유 계기판을 볼 때 가끔은 씁쓸한 마음이 스칠지라도, 하루의 목표 배달을 무사히 마치고 진짜 집으로 향하는 길에 느끼는 그 묵직한 뿌듯함은 세상 그 어떤 돈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거대한 자산일 것입니다.
매일매일 성실하게 땀 흘리며 누구보다 치열하고 빛하는 하루를 일구어가는 질문자님의 일상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도로 위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치지 않게 건강 꼭 챙기시어, 무엇보다 안전 운전이 최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