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로 돌아간다면,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나만의 공부 습관은?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그 시절에 왜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책상에만 오래 앉아 있었나 후회가 남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엉덩이로 버티며 밤을 새우던 공부법보다는 훨씬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방법이 있었을 텐데요. 만약 시간소급이 가능해서 학생 시절로 다시 돌아간다면, 암기법이나 시간 관리 측면에서 어떤 공부 방식을 가장 먼저 적용해봐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창 시절로 돌아간다면 가장 먼저 바꾸고 싶은 건 오래 앉아 있는 공부보다 기억해내는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책을 반복해서 읽기보다 덮고 핵심 내용을 말하거나 써보고, 틀린 부분만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시간 관리도 25~40분 집중 후 짧게 쉬는 식으로 나누고, 시험 직전 몰아서 보기보다 며칠 간격으로 반복하면 기억이 오래갑니다. 중요한 점은 공부시간보다 얼마나 자주 스스로 떠올리고 복습했는지가 성적 향상에 더 중요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4.82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제가 중학교 때로 돌아간다면 매일 1~2시간은 하교 후에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했을 것 같습니다. 당장 배운 부분은 집에서 복습을 해야 단기기억 -> 장기기억으로 바뀔 수 있는데, 복습을 아예 하지 않으니 배웠던 부분을 모두 날리고 중요한 부분 또한 잊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습관은 오늘 배운 내용은 오늘 정리해서 머릿속에 넣는 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굳이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은 없습니다만

    학창 시절로 돌아간다 라면

    학습설계.학습설정.학습목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게으름 피우지 않고 매일 예습.복습을 하며 학습을 진행 하며

    무엇보다 학습에 대한 이해.인지를 하고 넘어가도록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라면, 무작정 오래 앉아 있기보다는 짧게 집중하고 바로 복습할 것 같습니다.

    특히 읽기만 반복하기보다 책을 덮고 스스로 문제를 풀거나 설명해보는 능동적 복습,

    며칠 간격으로 누적 복습을 하는 것이 암기에 효율적이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지금은 거의 교통수단을 이용해 학교에 등교하지만

    저희때는 걸어서 학교에 등교했습니다

    걸어서 약 20분거리인데 가방메고 한손에 영어단어장을 들고다녔는데

    그때 외운 영어단어가 지금도 많이 쓰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장 먼저 '오래 앉아 있기'를 공부의 기준으로 삼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짧게 집중한 뒤 책을 덮고 스스로 떠올리는 인출 연습과 간격을 둔 반복복습을 했을 겁니다. 하루 공부량보다 기억에 남는 공부를 우선했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만약 학창 시절로 다시 돌아 간다면, 방에 화이트 보드를 놓고, 방금 공부한 핵심 개념을 그려 보거나 적어 보는 연습을 할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적어 보지는 못해도 괜찮습니다. 막히는 순간 뇌는 비로소 내가 뭘 모르고 있는지 메타인지를 깨닫고, 다시 책을 펼쳤을때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을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