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카톡에서는 반말하는 여자 이건 뭔가요?

직장내 친한 동료가 있습니다.

부서는 다른데 같이 업무할 일이 많다보니

친하게 되었어요.

직급도 내가 높죠. 나이도 많죠.

대화할때는 존댓말을 사용하는데

카톡으로 대화할때는 반말이네

이건 뭔가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 반말을 하라고 한적이 없는데 반말한다는 것은 좀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한 어느정도 편하게 친밀감을 나타내기 위해 동생이나 동년배로써 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그반대의 상황이라면 조금 더 적절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카카오톡KAKAO TALK이라는 것도 이제 거의 공적인 의사채널의 통로로써 자리잡은지 오래되었기때문에 메세지는 온라인채팅이나 이런것이니 그냥 반말로 해도 무방하겠지라고 생각한 것은 지금현재 2025년의 한국사회에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사회적맥락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겠습니다...!!!

  • 그 상대 여자분은 나름 작성자님에 대한 친근함 표현을 한 것이거나, 혹은 호감을 그런 식으로 나타내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두 사람이 직장 동료이고, 작성자님의 직급이 더 높고 나이도 작성자님이 더 많은 상태에서, 그 상대가 갑자기 반말을 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네요. 

  •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으시면

    그냥 그렇게 지내시고

    이성적으로 관심이 없으시면

    한마디 하셔야합니다

    선을 좀 많이 넘은 케이스같은데

    직접적으로 선을 그으셔야

    상대도 바뀔 것 같습니다

  • 그것은 제 생각에는 상대방이 서로 친해지고 싶고 이미 친하다는 생각 때문에 은근슬쩍 더 친한 관계가 되고 싶고 그래서 은근하게 말을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한 걸로 보이는데 질문자님이 괜찮으시면 같이 반말을 하시고 그게 좀 불쾌하시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허락도 없이 윗사람한테 반말을 한다는 것은 예의가 아니긴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느끼시면 단호하게 얘기를 하시거나 아니면 돌려서 불쾌감 표현하시는 것도 좋아할 것 같아요. 좋을 거 같아요. 아무튼 상대방의 의도는 친근해지려는 의도인 것 같아요

  • 아무래도 카톡으로 대화할 때에 반말을 할 정도로 서로의 관계가

    친밀하게 발전한 것으로 본인은 생각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렇게 살살 선을 넘는다면 한번 정도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평소 친하기 때문에 편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직급이나 나이가 나 보다는 높지만 친한 사이라서 이정도는 받아주겠지 라는 기본적인 생각을 하고 카톡에서 반말 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만약 불편하다면 카톡으로 반말 하지 말라고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뭔가 개념이 없는 지금 같습니다 그럴 때에는 이야기를 해 주셔야 됩니다 그런 사람은 저도 많이 겪어 봤지만 자기가 잘못한 것을 인지하고 못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모르죠 그 사람만이 알겠지요 왜 반말을 하는건지를요 그러니 그냥 물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대화할때는 존대를

    하시는데 왜 카톡으로 대화를 할때는 반말을 하시는 건가요? 본인은 이게 반말 이라는걸 못느끼는건가요 아니면

    정말 반말을 카톡으로는 하시는 건가요? 라고 물어보세요 물어본다고 뭐 큰일 나는것도 아닌데 물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 아마도 카톡상으로 반말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편해졌다는 의미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알았어’, ‘응’ 이렇게 너무 심한 반말이 아니라면 조금 불편해도 눈감아줘도 될 것 같습니다. 괜히 말을 꺼내면 어색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카톡으로 반말하는 거 자체가 솔직히 말도 안 되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일단은 직장 생활이고 당연히 존칭을 써야 하는데 일단은 반말을 했다는 거는 친해보자는 의미 같은데요 좀 더 본인이랑 친하게 지내려고 그렇게 한 거 같던데 상대방은 벌써 기분이 상한 거 같네요

  • 카톡에서 반말을 스는 건 심리적 거리감이 줄었고 편하게 느낀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예의를 지키되 사적인 메시지에서는 더 친밀한 표현을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여성 분 중에는 글에서는 반말을 써도 말할 때는 존댓말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편하다면 부드럽게 톤을 맞달라고 말하거나 분위기를 봐서 자연스럽게 조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공적인 일에서는 존댓말을 하고 개인 카톡에서 반말을 하는 것은 아마도 글쓴님이 편해서 그런 것 같은데요. 이것이 불편하면 반말하지 말라고 하심 되겠습니다.

  • 혹시 여자분이 님에게 마음이 있는 것 아닐까요 아니면 둘이 사적으로도 가깝다고 느껴서 편한 마음이 들어서 그럴수도 있구요 여자분들의 심리는 잘모르겠어요.

  • 정식으로 공과 사 구분해달라고 해보세요.

    철이 없어서 그렇다기엔 직장에서 만난사이인데 그러는건 예의가 다소 없어보이네요.

    나이가 많건 적건 존댓말 쓰는 사람도 있고, 나이가 어리다고 다 제정신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친해서 말하기 곤란하신 상황이라면 질문자님이 참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ㅠㅠ

    아무래도 같이 직장 생활하기가 힘들어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친해서 반말하다가 선 넘는 경우는 반드시 말씀해보세요!

  • 그냥 버릇이 없는 케이스같습니다. 실제로 만났을 때 반말을 섞는 스타일은 봤지만

    문자로 반말하는 케이스는 드문에 신기하네요..

    그냥 생각이 없기도 하고 친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냥 반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서로 반말쓰기로 한거면 모르겠는데 이런 경우는

    극히 사교적인 성격이거나 혹은 생각이 없거나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반말하지마 라고 할 수도 없고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