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라섹 후 눈이 너무 건조하고 인공눈물 넣을때 따가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안녕하세여 저는 4/30일 라섹을 했습니다

안과로 정기검진을 가긴 하지만 워낙 예약도 가득하고 잘 회복중이라고 해서 다음 검진까지는 한달정도 더 남았습니다

최근에 인공눈물을 넣다가 왼쪽 눈에 찔렸고 스크래치가 좀 낫다고 하여 별도 항생제? 일주일 정도 왼쪽에만 넣엇고 평소 술을 마셔도 인공눈물을 자주 넣고 많이 마시지 않앗는데

이번주 월요일 술을 간당히 마셨는데 화요일 수요일 그리고 오늘까지 양 눈이 매우 건조하고 점점 인공눈물을 넣을때 따가움이 지속됩니다ㅠ

심지어 원래 선글라스를 열심히 끼는데 어제 오후에는 피치못할 사정으루 5-10분 정도 선글라스 없이 밖을 걸어야했는데 이 영향도 좀 잇을까요? 아님 술이나 다른 별도 이유가 있을까요?

인공눈물도 0.3%,0.15% 번갈아 쓰는데 뭐가 나을까요

건조함의 텀이 짧아지고 더 눈물 넣을때 따가워 지는데 병원에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 원래 이럴까요?

라섹 후 첨에는 많이 건조했지만 점점 그래도 덜 건조하고 나름 인공 눈물을 넣을때 가끔 따갑기만 하구 이정도는 아니엿는데 좀 불안해서 여쭤봅니다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섹 후 건조감은 흔하지만, 좋아지던 건조감이 다시 심해지고 인공눈물 점안 때 따가움이 양쪽으로 지속된다면 단순 회복 과정만으로 보기보다 진료를 앞당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최근 왼쪽 눈에 스크래치가 있었다면 각막 표면이 아직 예민하거나 미세한 상처, 염증, 안구건조 악화가 동반됐을 수 있습니다.

    술은 탈수와 수면 질 저하로 안구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 없이 5에서 10분 걸은 것만으로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낮지만, 라섹 후에는 자외선과 건조한 바람이 자극이 될 수 있어 당분간 차단을 계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눈물을 넣을 때 따가운 것은 눈 표면이 건조하거나 손상되어 있을 때 흔합니다. 보존제가 있는 제품이면 더 따가울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일회용 무보존제 인공눈물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0.3%는 점도가 높아 오래가지만 뿌옇거나 답답할 수 있고, 0.15%는 더 가볍게 자주 넣기 좋습니다. 현재처럼 많이 건조하고 자극감이 있으면 낮에는 0.15%를 자주, 밤이나 오래 유지가 필요할 때 0.3%를 쓰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다만 통증, 눈부심, 시야 흐림, 충혈 증가, 눈물이 계속 흐름, 한쪽만 유독 심한 증상이 있으면 예약일을 기다리지 말고 안과를 보셔야 합니다. 라섹 후 각막 상피 문제는 직접 현미경으로 확인해야 하며, 필요하면 항염증제나 치료용 렌즈, 연고 등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지금은 술을 피하고, 렌즈나 눈화장, 장시간 화면 사용, 바람 노출을 줄이면서 무보존제 인공눈물을 자주 넣으십시오. 증상이 며칠째 악화되는 흐름이라면 정기검진까지 기다리기보다 수술한 병원이나 가까운 안과에서 먼저 확인받는 편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