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시셈을 너무 많이 내는데 어떻해 교육해야될까요??
딸아이가 엄마아빠가 다른 조카나 친구들을 안아만줘도 울고 삐지고 하네요. 자기만 좋아해달라는 뜻이긴한데.
그래도 너무 시셈을 많이 내서요 이럴경우 어떻해 교육을 해줘야 될까요?
그럴때에는 자녀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기회를 만들어주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의 개월에따라서 재접근기 시기일수도 있으며
아이가 엄마아빠에 대한 애정에 대한 갈망이 커서그럴수있기에
아이에게 평소에 애정을 잘표현하고 다독이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자기 자신의 자아가 많이 생기면 생길수록 하고 싶은것을 하고 싶어하며 갖고 있는것은 본인만 소유하려고 하는 의지가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마냥 오냐오냐 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것이든
공유를 하고 나눌수 있고 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해주셔야 됩니다.
질투라는 감정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되는 하나의 현상입니다. 이러한 반응이 또래에 비해서 큰 친구들은 또래 친구들보다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이 요구되는 성향에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발견하셨을 때에는 아이를 너무나무라지 마시고 조금 더 안아주시고 사랑으로 이야기 대해주세요.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서로서로 좋아해주고 예뻐해주면서 살아가는게 행복한 세상임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주세요.
아이가 질투를 하는 이유는
엄마. 아빠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 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아이에게 사랑해 라고 말을 해주시고, 자주 스킨십을 해주면서 엄마,아빠는 너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주고 있어 라는 것을 자주 표현해 주세요. 아이가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요.
하지만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는데도 아이가 질투를 느낀다면 심리적인 부분도 살펴봐주세요.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더나아가 질투를 하는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