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는 빠르게 뽑고 반복을 여러 번 하기...

저는 무조건 진도를 빨리 나가고 반복 위주로 공부를 가르칩니다

처음엔 몰라도 반복하는 과정에서 다시 완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에밍웨이의 망각 곡선에도 배운지 1시간이 지나면 50프로를 잊고 48시간이 지나면 85프로 정도를 잊기 때문에 망각의 주기를 타고 재생 기억으로 파지 시켜 주는 원리로 작업을 합니다

공부는 습관이고 시스템을 형성하는 과정이 가장 필요한 기술이요 능력이라 보는데 어떤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버님의 생각에 저도 동의를 하는데요. 진도를 빠르게 나가면서 복습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할 경우에 확실히 공부의 효율성이 올라간다고 생각을 해요. 진도를 천천히 나가면서 그 진도에서 계속 머물러 있다면 아이들이 지루하게 느낄 수 있고 쉽게 공부의 흥미를 떨어트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진도를 빠르게 나가면서 그것을 복습해주면 내가 공부했던 것을 잊어버릴 쯤에 다시 그 부분에 대해 복습을 함으로써 머릿속에 저장이 더 쉽고 길게 됩니다. 또한 공부는 습관이며 루틴화시킨다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 스며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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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문제를 풀면서 아이들이 모르는 부분을 그냥 넘어가긴 보담도

    그 문제의 내용을 파악하고

    즉, 아이들이 문제를 이해.인지 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반복적인 설명을 통해 아이들이 그 문제를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한 후에 다음 문제를 넘어가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문제 풀이로 끝내지 말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제시하여 그 문제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인지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아이들의 학습을 진행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해당 학습의 장점은 진도를 빠르게 빼주면서 해당 과목의 전체적인 구조와 흐름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지금 완벽하게 알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으로 완벽 주의 스트레스 감소가 있습니다.

    단점은 단순히 진도를 빠르게 나가다 보면 이거 본 적이 있다는 것을, 이거 이해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저는 공부는 습관이자 시스템이라는 부분에 동의하고 찬성하는 바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정말 철저하게 준비하시고 노력하시네요ㅎㅎ

    학교에서 하루 종일 긴장하고 있었으니 집에 오면 텐션이 풀리고 쉬고 싶어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에요. 그래서 무조건 바로 공부하게 하기보다는 10~20분만이라도 먼저 쉴 시간을 주시는 게 오히려 집중력이 더 잘 살아요. 잠시 쉬고 나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그다음부터 훨씬 잘하게 된답니다.

    칠판에 할 일을 적어두시는 건 정말 좋아요!

    그런데 언제까지 끝낼지 아이와 함께 시간을 정해보세요.

    아이 스스로 정한 시간이면 자기 약속이 되어서

    훨씬 책임감을 가지고 하게 된답니다

    카메라로 확인하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지키려고 하는

    마음을 키워주시는 것이 더 오래가는 힘이될거에요

    저녁 먹고 나면 누구나 몸이 편안해지고 텐션이 풀리기 마련이에요. 그럴 때는 바로 공부하기보다 5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기지개를 켜고 나서 시작해보세요. 몸이 살짝 깨어나면 자연스럽게 다시 집중할 수 있답니다. 또 제일 쉬운 것부터 먼저 시작하면 첫걸음이 쉬워져서 자연스럽게 텐션이 살아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내가 할 거야' 라고 생각하는 마음이에요. 그 마음이 생기면 아무것도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척척하게 된답니다. 너무 급하지 않게 천천히 아이의 리듬도 함께 살펴보시면 훨씬 즐겁게 공부하게 될 거예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진도를 빠르게 나가고 반복으로 익히는 방식은 장기 기억 형성 측면에서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특히 배운 내용을 잊기 전에 다시 꺼내 보는 반복 학습(간격 반복)은 기억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처음부터 이해 없이 반복만 하면 암기에 머물 수 있으므로, 개념 이해 -> 반복 복습 -> 응용 문제풀이 순서가 함께 가면 더 좋습니다. 결국 공부의 핵심은 좋은 방법을 꾸준히 실행하는 습관과 자기 주도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진도를 빠르게 나간 뒤 반복하며 익히는 방식은 효과적인 학습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순 반복보다 망각 직전에 복습하고, 이해/활용까지 병행하면 기억의 유지와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버님 말씀대로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활용해 빠른 진도와 다회독 반복으로 기억을 정착시키는 방식은 매우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외우기보다는 회독을 거듭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학습 부담을 줄여주고 자연스럽게 장기 기억 이전을 도울 수 있을거에요.

    다만 단순 반복만 하는 것보다 회독할 때마다 스스로 테스트를 하거나 개념을 설명해 보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을 결합하면 학습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질거에요.

  • 안녕하세요.

    어느 정도 일리는 있고 실제로도 쓰이는 공부법이지만 너무 어렵거나 초반 이해도가 많이 낮다면 반복을 하더라도 이해를 하기 어렵고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국 둘의 밸런스를 맞추는 게 중요하므로 아이의 이해 속도와 흥미, 받아들이는 것을 고려하여 조절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