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방송을 보다보면 맛있다고 난리인데 정말 일까요?
음식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음식을 자기들끼리 만들어 먹으면서 맛있다고 난리인데 정말 맛있을까요?
아님 방송용 일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솔직히 방송 대부분은 어느정도의 설정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완전 리얼리티는 애초에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특히 국내방송에선 말이죠
맛이라는 건 개인적인 취향이 더해지는 영역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맛있다라는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제주도 살 때 저렴하지만 맛있다는 집을 가본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사장님에겐 실례되는 말이었지만 전라도에서는 이건 평범한 맛에 속하는 맛이라..
웃으면서 맛있다곤 했지만 이 정도 가지고 TV에 나올정도는 아닌데 생각을 했습니다.
전남 광주에 사는데 정말 맛있다는 집을 제외한 일반적인 평향적인 맛집은 오래 가게가 유지 되지 않는다는 특징이랄까...
진짜 찐 광기의 맛집 탐방러들이 많아서 그런지 일단 생생정X통, VJX공대 등등 맛을 홍보하는 곳은 일단 거리고 있습니다.
그마나 조금은 기대를 갖고 있는 프로그램은 택시기사들이 가는 맛집 리뷰 같은 경우에는 설마 택시기사들이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겠어?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정작 전라도 광주쪽에는 잘 방송에 안나오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버 리뷰에서 1점 5점 거리고 4점대를 잘 찾아보는 편이며,
당근에서도 맛집 광고가 많은데 그걸로 검색하는 편입니다.
사람 개개인 입맛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실제 맛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그래도 방송 프로그램 시청자들 보기 때문에 사전에 만들어 놓을수도 있고 전문가 도와주거나 기본적 재료 준비 되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보는 사람들에게 흥미와 관심 특히나 시청율 위해선 맛 없더라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맛 있다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먹방 넘쳐나다 보니 아무리 맛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맛있어 보이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맛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아마도 방송용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대놓고 맛없다고 말을 할 수 없으니 입맛에 맞지 않고 맛이 없어도 맛있다고 멘트를 하는 것이죠
반반인 것 같아요
정말 찐 맛집을 소개할때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임ㅅ는 것 같아요 ㅜㅜ
성시경님 먹을텐데 보면서 느낀건데 보통 방송 찍어도 되냐 물으면 얼마를 줘야하냐 여쭙는다는데 가게측에서 돈을 주고 방송을 찍는개념 같은데 돈을 받았으니 리액션이 그런가 싶기도 하더라구용 ㅜㅜ
방송은 대부분 마케팅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있어 방송출연시 방송사에 비용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닝코드라는 앱이 있는데 미식가들이 추천하는 맛집 조회가능하니 한번 이용해 보세요
대체로 둘 다입니다. 방송용 연출이 분명히 있고, 동시에 실제로도 꽤 맛있는 음식이어서 반응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방송은 원래 가장 맛있어 보이는 순간만 보여줍니다. 끓는 장면, 윤기 나는 장면, 한입 먹고 감탄하는 표정, 이런 것들을 편집해서 몰입감을 키우기 때문에 실제보다 더 맛있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방송용 리액션인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다만 먹었을 때 맛이 있으니까 그것을 극대화 해서 표현하는 것이지, 원래는 맛있는 음식 먹고 음~ 하고 음미하는 정도로만 보시면 됩니다
음식을 직접 고생해서 만들어 먹으면
왠만하면 다 맛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직접 아니면 눈앞에서 누가 직접 고생해서 만드는걸 다 봤는데
맛이 없으면 그건 약간 인성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