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냉동실에 항상 넣어두는 필수 음식 있으신가요?
장을 볼 때마다 뭘 사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막상 필요할 때는 냉장고에 먹을 게 없고, 이것저것 사 두면 다 못 먹고 버리게 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냉동실에 오래 보관하면서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찾고 있습니다.
다들 냉동실에 꼭 쟁여두는 필수 음식이나 가성비 좋고 활용도 높은 식재료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떤 용도로 자주 드시는지도 함께 알려주시면 참고가 될 것 같아요! ^^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해먹는 편이라 마늘 파 생강은 필수로 냉동 소분해놓고 먹어요 생선은 재래시장에 싱싱한걸로 손질해서 냉동해놓고 닭가슴살 꼬치 만두 등 에프에 돌려먹을 간식들 위주로 구비해놓아요 제철 짧게 나오는 식자재들을 그때그때 얼려놓기도 해요 최근에는 산딸기 블루베리 농원에서 주문해서 얼려놓았어요
냉동실에 항상 쟁여두고 있는 필수 음식은 이렇습니다.
1. 단백질 보충을 위한 생선(가자미/고등어)과 뒷다리살 갈아서 소분 보관
2. 냉동블루베리 냉동 망고(주스용)
3. 간마늘, 간생강, 대파, 홍고추, 청고추(씻어서 통째로 보관하고 찌개, 국, 볶음요리에 활용)
4. 만두, 떡국떡, 청국장, 사골육수(각종 국이나 찌개 베이스에 활용)
5. 감자, 당근, 참치, 팽이버섯(카레용으로 소분 보관)
6. 멸치, 다시마, 건새우, 바지락(분쇄해서 보관)- 천연조미료로 사용
7. 고구마 대량으로 쪄서 보관(간식으로 먹거나 닭볶음탕 감자 대신 넣기도 함)
자취할 때는 냉동 파, 냉동 마늘이 필수인거 같아요.
그 외에는 사실 개인 취향에 따라 갈릴텐데, 저같은 경우에는 냉동 대패 삼겹살, 우삼겹은 꼭 보관한답니다.
그리고 떡이나, 만두, 급할때 먹는 냉동 볶음밥까지 어떠신가요?
쿠X에서 추천템 몇 개 알려드릴게여ㅜㅜ
@떡마리 시리즈@ 요거 떡 안에 콘치즈 이런 거 들어잇는데 간식으로도 딱 좋고 구냥 넘 맛잇어여ㅜ
@곰곰김치볶음밥@ 요건 진짜 밥 하기 귀찮을 때 전자레인지에 돌려먹거나 후라이팬에 볶아서 먹는데 이거 진짜 맛있어요 제가 먹어본 냉동김치볶음밥 중에 얘가 제일 맛있어용
냉동고라고 해도 너무 오래 음식을
넣어두면 안되요. 급속 냉동해서 영하 20도 이상으로 관리하는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 일반 가정용 냉동고에서는 식재료 등을 오래 보관할 수 없어요~~!! 하지만 질문하신 냉동고에 저장하고 급하게 드실 수 있는 음식으로는 냉동만두가 제일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면에 넣어 먹어도 그냥 전자랜지에 돌려서 먹어도, 튀겨 먹어도 맛있으니까요!!
냉동실에 상시 구비해두면 버리는 식재료를 줄이고 식비도 아낄 수 있습니다. 활용도가 높고 유통기한이 길어 많은 사람이 꼭 쟁여두는 냉동실 필수 식재료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단백질 및 메인 요리용 식재료
냉동 대패삼겹살 / 우삼겹: 얇아서 해동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 볶음밥, 숙주볶음, 라면 등 모든 요리에 고기 고명으로 듬뿍 넣기 좋습니다.
냉동 닭가슴살: 개별 포장된 제품이 보관에 유리합니다. 다이어트 식단 외에도 카레, 볶음밥, 샐러드 토핑으로 단백질을 급하게 보충할 때 유용합니다.
순살 생선구이 (고등어/삼치): 가시가 제거되어 있고 토막 분할되어 있습니다. 생선 손질과 쓰레기 처리 걱정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바로 밥반찬으로 먹습니다.
2. 국물 및 부재료용 식재료
냉동 해물 모둠: 오징어, 새우, 조개 등이 섞여 있습니다. 해물파전, 라면, 순두부찌개, 파스타 등에 한 주먹씩 넣으면 요리의 감칠맛이 확 살아납니다.
냉동 만두: 구이, 찜, 국물 요리 어디에나 어울리는 최고의 비상식량입니다. 밥하기 귀찮을 때 만둣국을 끓이거나 떡볶이에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
3. 간편 탄수화물 및 한 끼 식사류
냉동 볶음밥: 인당 1팩씩 소분되어 있어 가성비가 가장 좋습니다. 급하게 한 끼를 해결해야 할 때 전자레인지에 3~4분만 돌리면 훌륭한 식사가 됩니다.
냉동 베이글 / 식빵: 통째로 두면 상하기 쉬운 빵류는 사자마자 냉동합니다. 토스터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상태로 아침 대용이 됩니다. [1]
4. 미리 손질해서 얼려두는 채소류
대파 (송송 썰기): 한 단을 사서 모두 썬 뒤 냉동실에 넣습니다. 국, 찌개, 라면, 볶음 요리 시작할 때 파기름 내는 용도로 매일 씁니다.
다진 마늘: 얼음 트레이나 지퍼백에 얇게 펴서 얼린 후 조각내어 보관합니다. 모든 한국 요리의 양념 베이스로 꺼내 씁니다.
청양고추: 채 썰거나 다져서 얼려둡니다. 칼칼한 맛이 필요할 때마다 한 스푼씩 찌개나 소스에 넣으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