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지난 짜파게티 먹어도되나요?

유통기한이 40일 지난 짜파게티가있습니다 그래서먹을까말까 고민이되는데 먹어도될까요?이정도 지나도 먹어도 문제없을거같은데 괜히 걱정이되네요 그냥소화되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유통기한 40일 지난 짜파게티는 드셔도 괜찮습니다. 유통기한은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이며, 사람이 먹어도 안전한 소비기한과는 다릅니다.(소비기한도 2~3개월까지는 건식품은 마지노선입니다!)

    짜파게티같은 라면 종류는 실온에 잘 보관되어 있었다면 유통기한이 지난 후에도 보통 8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 드셔도 아무 탈이 없답니다. 40일 정도 지난 것은 안전 범위에서 아주 여유롭게 들어와 있는 경우랍니다. 봉지가 뜯어지거나 뚱뚱하게 부풀어 오르지 않았고, 뜯었을 때 면에서 심한 기름 쩐내가 나지 않는다면 그냥 평소처럼 맛있게 끓여 드시면 되겠습니다.

    위장이 아주 민감한 편이 아니시라면 인체가 알아서 평소처럼 깔끔하게 소화해줄 정도랍니다.

    유통기한 특성상 약간의 향미 차이는 있겠지만, 건강에는 이상이 없으니 맛있는 짜파게티 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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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짜파게티 같은 건면 라면이라면 유통기한이 40일 지났다고 해서 바로 상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라면은 수분이 거의 없어서 비교적 오래 보관되거든요.

    다만 몇 가지는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포장이 뜯기지 않았는가?

    봉지가 찢어지거나 구멍 난 적이 없는가?

    습기를 먹은 흔적이 없는가?

    면이나 스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는가?

    면에 곰팡이, 변색, 벌레 흔적이 없는가?

    이상이 없다면 대부분은 먹어도 큰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유통기한은 제조사가 품질을 보장하는 기간이고, 40일이 지났다면 맛과 향이 떨어졌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스프에 들어 있는 기름 성분이 산패되어 냄새가 변했을 수 있습니다.

    "그냥 소화되겠죠?"라고 묻는다면, 건강한 성인이라면 이상이 없는 제품을 먹고 별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100% 괜찮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식품은 보관 상태가 중요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포장이 멀쩡하고

    냄새가 정상이고

    습기 먹은 흔적이 없다면

    먹어도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개봉했을 때 기름 쩐내가 나거나 스프 색·냄새가 이상하면 버리는 게 낫습니다. 짜파게티 한 봉지 가격보다 배탈 난 뒤 병원에 가는 용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