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로 할 수 있는 음식 있을까요????

요새 대하철이라 시장에 대하랑 꽃게를 많이 팔던데 대하 집에서 간단하게 먹기 좋은 메뉴 뭐가 있을까요? 소금구이같은건 너무 복잡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하철이라니 맛있겠어요! 소금구이보다 훨씬 간단하면서 맛있는 메뉴 몇 가지를 추천해 드릴게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대하 요리>

    1. 대하찜 (가장 추천!)

    소금구이보다 훨씬 쉽고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재료: 대하 10마리, 소주 2~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 3~4장, 대파 1대

    만드는 법:

    냄비 바닥에 대파와 생강을 깔고 대하를 올립니다.

    청주(또는 소주)와 다진 마늘을 뿌립니다.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7~10분간 쪄줍니다.

    대하가 선명한 붉은색으로 변하고 꼬리가 말리면 완성!

    팁: 소금 없이 쪄도 바다 내음이 충분하고, 남은 찜 국물은 라면 육수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2. 대하 오븐/에어프라이어 마요구이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정말 쉬워요.

    재료: 대하 15~20마리, 마요네즈 3큰술, 양파 다진 것 3큰술, 레몬즙 1큰술, 설탕 1큰술, 피자치즈 약간

    만드는 법:

    대하를 손질하고 등 부분을 살짝 가릅니다.

    마요네즈, 양파, 레몬즙, 설탕을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

    대하 위에 소스를 얹고 피자치즈를 약간 올립니다.

    200도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 10~12분 구우면 완성!

    3. 꽃게&대하 찜 (그리들 활용)

    꽃게도 같이 샀다면 함께 쪄먹으면 더 맛있어요.

    재료: 꽃게 4마리, 대하 10마리, 미림 100ml, 대파, 부추, 맛소금 약간

    만드는 법:

    꽃게는 등딱지를 제거하고 반으로 자릅니다.

    그리들이나 넓은 팬에 꽃게를 바깥쪽에, 대하를 가운데 배치합니다.

    미림을 뿌리고 뚜껑을 덮어 15분간 찝니다.

    마지막에 대파와 부추를 올리고 후추를 뿌려 마무리!

    4. 대하냉채 (여름~초가을 추천)

    시원하게 먹고 싶을 때 좋아요.

    재료: 대하 15~20마리, 죽순 150g, 잣 50g, 레몬즙 3큰술, 소금 약간, 미림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연겨자 1/2큰술, 꿀 1큰술

    만드는 법:

    대하와 죽순을 각각 쪄서 식힙니다.

    잣을 곱게 빻아 레몬즙, 소금, 미림, 마늘, 겨자, 꿀과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

    대하와 죽순을 소스에 무쳐서 차갑게 먹습니다.

    <대하+꽃게 한 번에 활용 팁>

    꽃게탕: 꽃게 등딱지로 육수를 내고 살을 넣어 끓이면 시원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대하머리 버터구이: 대하 몸통은 찜으로 먹고, 남은 머리는 버터에 구우면 고소한 안주가 됩니다.

    채택된 답변
  • 버터에 구워먹는것도 괜찮고 감바스를 만들어 먹는것도 추천드려요. 간단한걸 원하시면 라면에 넣어 먹는것도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 대하는 아무래도 원물의 맛이 좋다보니 큰 가공을 하는 것보다는 소금구이나 버터구이로 담백하게 구워내는 것이 가장 좋은 요리법 입니다

  • 상큼하게 냉채 종류 어떨까요 ? 약간 중식 느낌으로 요리해도 맛있을 것 같아요 ! 아니면 멕시칸 스타일 타코에 올려서 먹어도 맛있어요 !

  • 대하는 소금구이 말고도 버터구이가 정말 간단합니다. 팬에 버터와 다진 마늘을 넣고 대하를 볶다가 소금, 후추만 살짝 뿌리면 끝입니다. 또 대하를 손질해서 간장버터새우나 매콤한 양념새우볶음으로 만들어도 밥반찬으로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