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라면으로 만든 쿠지라이식 라면에 아이스아메리카노라니, 매콤함으로 해장을 하고 카페인으로 정신을 깨우는 화끈하고 확실한 루틴이라 생각합니다! 제 해장 레시피는 자극을 줄이고 속을 부드럽게 달래면서 수분을 빠르게 채우는 루틴이 있습니다.
눈 뜨자마자 알코올 분해를 돕는 라이코펜이 많은 토마토주스에 소금을 타 먹거나, 칼로리 부담 없이 전해질을 전해줄 저당 이온음료로 타는 듯한 갈증을 달랩니다. 그 후에 식사로는 빨간 국물 대신 구주하고 깊은 맛으로 위벽을 보호해주는 맑은 감자탕을 먹습니다. 푹 끓여낸 우거지, 부드러운 살코기 국물이 허해진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