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천연가스와 석유는 모두 주로 오래된 생물의 유기물이 땅속에 묻혀 열과 압력을 받으면서 변화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묻힌 깊이와 온도, 유기물의 종류와 변성 정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비교적 적당한 온도에서는 유기물이 분해되면서 액체 탄화수소인 석유가 많이 만들어집니다.
반면 더 깊이 묻혀 높은 온도를 오랫동안 받으면 석유의 큰 탄화수소 분자가 더 작게 분해되어 메탄을 중심으로한 천연가스가 많이 생성되지요.
즉 같은 유기물에서 출발하더라도, 어떤 환경이냐에 따라 석유가 되기도하고 천연가스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