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확인해 보았습니다.
계란의 영양가는 조리 방식에 따라서 단백질의 생체 이용률, 그리고 미량 영양소의 잔존하는 부분에서 조금씩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보통 가열 조리는 단백질 구조를 변성시켜서 소화 효소의 작용을 도와주므로, 생계란(약 50%)에 비해서 익힌 계란(약 90%)의 단백질 흡수율이 높습니다. 가열은 비오틴 흡수를 저해해주는 아비딘 단백질을 불활성화시켜서 영양적으로 이점을 살려냅니다.
삶은 계란은 추가적인 지방 첨가 없이 수용성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는 효율적인 방법이 되겠으며, 노른자를 반숙 상태로 조리하실 경우 열에 약한 비타민, 레시틴의 산화도 막을 수 있답니다. 프라이의 경우에 고온의 기름을 사용해서 열량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과한 열에 노출이 되면 노른자의 지방 성분은 산화되면서 건강에 유해한 옥시스테롤이 생성될 위험도 있답니다.
장시간 가열해서 굽는 방식은 수분의 증발로 인해서 영양 성분이 농축이되어 식감은 좋아지겠으나, 비타민B군이나 유익한 아미노산 일부는 열에 파괴될 수 있습니다.(찌거나 삶는 것 보다 높아요)
영양을 중시하시면, 노른자의 산화를 최소화하는 써니싸이드업 저온 조리나 짧게 찌는 방식(8~11분)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