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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오색조227
하얀오색조22722.09.17

직장생활이 저랑 맞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직장생활을 3년 정도한 직장인입니다

제가 실수하는걸 싫어하는데 저도 인간인 지라 실수를 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받고 이 직장이랑 저랑 맞는지 항상 고민중입니다 다른 직장으로 이직할 생각은 없고 분야를 바꿔서 새롭게 시작해야할지 점점 책임감을 길러야하는 일들을 맡아서 부담스럽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3,5,10 이렇게 슬럼프가 온다고

    우스게소리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슬럼프가 오신 것 같습니다

    이직의 생각이 없다고 하신다면 우선은 본인 스스로 생각하시는 것만큼

    분야를 바꿔서 도전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3년 정도 경력을 지닌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확실한

    자리매김은 한거라 생각됩니다

    이곳에서 숙련된 전문가가 되어서 인정을 받았을때

    이직을 하는게 좋아요

    감정상하고 이직장을 벗어나야겠다는 마음이라면

    다른곳에서도 되풀이 되거든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스트레스를 덜받고 즐겁게

    일할수있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실수를 하였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왜 그랬지가 아닌 어떻게 해결을 하지로 생각의

    전화을 해보세요

    또 직장에 근무해야하는 목적도 찾아보세요

    나를 얼만큼 더 발전시킬수 있는가

    내가 이곳에서 느끼는 보람은 무엇인가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실수를 교훈삼아 더 열심히 노력해서 책임감 있게 하면 될 것 같아요.


  • 한 회사를 다니면서, 책임감이 증가하는 만큼 업무에서도 잦은 실수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감을 잃게 되어 다른 직장으로 옮겨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급기야 자영업을 해볼까, 라는 극단적인 판단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생각 밑에 흐르는 큰 잣대는 '자신감의 상처 혹은 흠집' 일지도 모릅니다.

    내담자가 지금까지 해 온 업무들 가운데 탁월한 성과를 기억해 보시고, 그것에 따른 자신감을 회복했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의 경력이 짧으면 짧을 수록 이직하는 것이 쉬울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해야할 일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빠른 이직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다보면 건강이 악화될 수 있고 어쩔수 없이 직장에 다니다가 시간이 지남에 의해

    나중에는 이직을 할 수 없는 주변환경이 될 수 있으니 하루 빨리 이직을 하여 스트레스를 덜 받는 일을 찾아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이제 3년차라면 슬슬 직장에 익숙해져가고 그로 인하여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새롭게 자격증등을 취득하여 본인의 역량을 키워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새로운 직장을 구해보는것도 새로운 도전일수있으며

    자신이 모르던 장점이나 능력을 발견할수있는 기회일수있습니다.

    너무 혼자서 고민하지말고 이것저것 새로운것들을 해보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계획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회사는 우리가 평일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할 때까지 긴 시간동안 생활하는 곳입니다.

    그런 회사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가 과다하다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 내 건강을 위해서 회사의 압박감에서 조금 멀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인사이동이 가능하다면 인사이동을 요청하시고

    그래도 과한 스트레스라면 휴직을 하시면서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