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개인정보 유출 사건 과거에 비해서 많이 개선된 편인가요 ?

우리나라 개인정보 유출 사건 과거에 비해서 많이 개선된 편인가요 ?

개인정보 유출 사건 과거에 비해서 보상이 가장 적절하게 해주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의 기업 규제나 과징금 처벌은 과거보다 훨씬 무겁고 엄격하게 개선되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6년 법을 개정하여 유출 사고를 낸 기업에 부과하는 과징금 상한선을 전체 매출액의 10%로 대폭 올렸습니다. 대표이사의 책임도 명문화하여 기업들이 보안 시스템에 강제로 투자를 늘리도록 제도를 강화했습니다. 과거와 비교하면 기업들이 처벌을 무서워해서 보안에 신경을 쓰는 정도는 확실히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직접 받는 보상과 피해 구제 수준은 여전히 과거와 다르지 않으며 매우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을 일으킨 기업들이 내놓는 보상안은 대개 5000원 상당의 자체 할인 쿠폰이나 10만 원 안팎의 적립금 포인트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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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기업에 대한 제재는 과거에 비해 강화는 되었어도 반대로 보상제도는 크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정부는 매출액의 최대 10%를 과징금을 매기는 형태로 바꾸었고 기존의 3%에서 10%까지 확대를 9월부터 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영진 책임 명문화를 확실하게 고지하면서 제재는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기업들의 경우 개인들에 대한 보상은 여전히 매우 미미하고 대부분 10만원에 불과하다는게 법원에서의 판결에서의 결과이고 그렇기 때문에 굳이 고소를 하더라도 보상자체가 미미하여 시간과 비용이 더 드는구조라는 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보다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기업의 보안 투자도 늘었지만,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충분히 개선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형 플랫폼과 금융•통신사에서도 서고가 반복되고 해킹 수법은 더 정교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피해 보상 역시 실제 손해 입증이 어렵고 소송에 시간과 비용이 들어 체감 수준이 낮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과징금 강화뿐 아니라 집단분쟁조정의 실효성과 기업의 사전 보안 책임을 높이는 방향의 보완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보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제재와 기업의 보안 의무는 크게 강화되었으나, 대규모 유출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개인정보 유출 자체가 충분히 개선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피해자에 대한 피해보상이 충분한지도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