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권위가 없이 오롯이 평등하게 운영된다면 과연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위력을 과시하는 삼성전자, 하이닉스도 평사원 끼리는 프로 등으로 직급을 같게 하지만 그 위에는 과거처럼 팀장, 이사, 전무 등의 임원이 존재 하는 것은 그 상위의 직급들이 책임을 지는 것도 있지만 그 권위를 이용해서 목표를 달성하도록 이끌도록 하는 것이죠. 그 권위 또한 단순히 주어지는 것이 아닌 그 아래의 팀원들의 고과를 책정하는 권한을 통해서 그 권위의 실질적인 바탕이 되어주는 것이구요. 그러니 권위는 조직의 위계질서를 만들어주고, 모두가 열심히 일해서 고과를 잘 받음과 동시에 고과를 잘 받기 위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도록 만드는 것이 권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권위를 통해서 지배하고 통제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의든, 타의든 함께 달성하기 위한 힘이 권위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