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머니께서 이혼을 원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머니께서 아버지와 이혼을 원하십니다. 어떠한 큰 사건이랄건 없고 몇 년 전 어머니께는 보호자나 다름 없으신 아버지가 서운하게 했던 일이 있으셨나봐요.(법적으로 문제될만한 일은 아닙니다. 연인과 다툴만한 사소한 일이에요.) 그때 바로 이혼을 하려고 했으나 당시에 저와 제 동생들이 어려서 생각을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다 커서 최근에 처음 듣는 얘기였습니다. 당시 사건을 들어보면 여자로서는 서운할만한 일이지만 그게 이혼까지 해야 할 일인가 의문은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어머니께선 이미 마음이 떠났다고 하더군요. 아버지는 저희같은 자식들에게 정말 최고의 아버지입니다. 정말 잘해주세요. 어머니께서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보니 약간의 애정결핍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 사랑을 본인이 원하셨던 거 같아요.
의문인건 어머니께서 그런 마음이 있으셨을 줄은 생각도 못했을 정도로 두분은 집에서 술도 자주 마시고 이야기도 자주 하십니다. 서로 크게 다정하진 않아도 적어도 자식인 제가 보기엔 화목해 보이거든요. 지금도 사실은 이혼하고 싶어 하시지만 아버지께서 저희 정서에 영향을 미칠까싶어 늘 말리신다고 하네요. 결국 몇 년 후 저희가 모두 시집 장가를 가면 졸혼한다고 하세요. 이혼은 아니더라도 따로 사신다구요. 물론 어머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면 좋을까요? 어린 나이에 청춘 다 바쳐 결혼하신 어머니 생각하면 어머니 의견을 존중해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욕심일진 몰라도 저는 두 분의 이혼을 원하지 않아요. 제가 보기엔 아버지가 표현을 잘 못하시는 것 뿐이지 늘 가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거든요. 자식인 제가 관여할 문제가 아닌걸까요..? 아니면 제가 아버지를 도와 어머니께 함께 더 잘해드리면 생각이 조금 바뀌실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10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혼 하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떠난 남자와 살아야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인데 자녀들이 전혀 못 느끼고 화목하다 생각할 정도였다니...
어머니께서 얼마나 자식들을 위해 본인 감정을 꾹꾹 눌러가며 사셨을지 생각하니 제 마음이 다 곪아터지는 느낌입니다.
어머니는 자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 것 같아요.
"그게 이혼까지 할 일인가?" 라고 생각하시는걸 보니 어머니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것 같은데, 어머니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눠보시고요. 이혼이 싫으시면 별거나 다른 방법도 제안해보셔요.
이렇게까지 글에서 아들이다!!라는 느낌이 나는건 첨이네요....
자식이 모를 정도로 희생하고 감당하고 사셨을 어머니를 놓아주세요. 어머니의 선택에 자식이 말얹을 자격은 없습니다.
한 번이라도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썰로만 보던게 진짜설마설마했는데 눈앞에 나타나네요.
안녕하세요. 풍성한바다사자입니다.
부모님의 일에 너무 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지금의 부모님 세대와 젊은 세대는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으로서 화목하고 같이 한데 어울려 사는 것이 좋지만 부모님도 각자 마다의 사정이 있고, 한 인간으로서 존중 받아야 하는 것이지 부모로서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부모님의 선택을 존중해 주는 것이 자녀로서 그동안 키워준 보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강한파카 41님,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자식 결혼 시키고 나서 이제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
많은 고민 중에 결정을 하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식된 입장에서는 당연히 부모님이 끝까지 같이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건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어머니 아버지는 본인들의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혼을 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당신들이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의 입장에서는 어찌 됐든 이혼을 하든 안하시든 부모님께
똑같이 예를 다하시고 효도를 하시면 됩니다.
겉으로만 보는게 전부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그렇게 결정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분명 있으실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가정을 위해 충실하셨다면 이제는 본인 인생을 살아가실 수있게 도와드리는 것이 자식 된 도리가 아닐지요
좋은 아버지가 좋은 남편인건 아니죠.
졸혼생각이 있는데 남이 보기에 평범해 보인거면 자식들이 부모님께 관심이 없던가 아니면 그만큼 어머님이 참으신거죠.
하고싶은대로 하시게 두세요. 자식입자에선 엄마 아빠 따로 보면 될일.
어머니와 아버지 두분간의 개인 속 사정은 다 알기 어렵겠죠. 제 사견으로는 두분이서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면서 속 생각을 서로 꺼내어 3자(전문상담가)가 들어보면서 계획적으로 하나씩 맞춰가고 배려해주는 연습을 해 보는것 추천드립니다.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것 같아요. 특히 부부문제는.
어쩌면 떨어져 사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서류정리는 안하더라도 좀 떨어져 지내면 다시 의지하고 싶어지는 사람도 있어요. 처음에는 편하고 홀가분하다가 서서히 외로워진다고 하네요. 무조건 어느한쪽을 참게 하는것도 그렇고.
많이 심난하시겠어요.
가족끼리 잘 의논하셔서 상처가 덜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나기를..
음.. 제 생각에는 어머니의 마음을 존중하면서도, 아버지와의 관계를 개선할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일단은 두 분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건 어떨까요? 중요한 건 아버지께서도 어머니의 서운함을 인지하고, 소통을 통해 관계를 다시 다져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직접적으로 개입하기보다는, 서로의 대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게 최선인 거 같아요.. 그렇게 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아무튼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저희집과 똑같은상황이네요ᆢ
그래도 이혼이 정답은아니니 절대이혼은 하지말라고 간곡히 말씀드릴수있어요 잘못된점이있고 서운한배신감드는일도있고 죽일듯이 미울때도있어요
그래도 우리네에겐 정 이란게있고
가정의소중함을 누구보다더 잘알고있는지라 감정에너무 치우치지않았으면 합니다ᆢ진심으로 ᆢ어머니를 잘 설득하시고 아버지껜 진심어린사과를 어머니께하시고 앞으론 표현도 많이하시라고 전해주세요ᆢ
부부간엔 무엇보다 서로간의 신뢰가 젤 우선이더라구여ᆢ
신뢰를 회복하기위해 아버지도노력하셔야될듯하네요ᆢ
자식의 마음이 너무나 공감이 되면서도 어머니의 애환도 느껴져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겠네요.
글 중에 여자로서 서운할 일이지만 이혼할 만한 문제인가에 대한 것은 어머니가 판단할 문제이지 자식이 이렇다 저렇다 판단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만약 어머니의 다친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해줬다면 그 상처가 치유되고 있다면 졸혼을 생각하실까요? 당장 이혼도 아니고, 졸혼을 하고 싶으시단 말은 나의 힘듦을 알아달라 위로해줘라 라는 메세지로 들립니다. 아버님의 부단한 노력이 너무 필요할 것 같고요, 님도 부모님의 이혼을 원치 않는다면 두 분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부 상담이나 부부 관계 개선을 위한 책을 읽고 따라해보는 등의 노력을 한 후에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그때 깨끗이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인생의 주인은 각 개인입니다.
부모님과 자식들의 인생은 별개입니다. 아이에게 전적으로 부모님이 필요한 시기는 아동기까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질문자님이 부모님의 상황을 알고 있고, 향후 방향에 대해 고민할 정도의 수준인 것을 보면 본인 앞가림은 잘 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님이 서로 자녀들에 대한 애정이 있고, 이혼 후에도 부모로서의 도리를 다 한다는 전제가 있다면 부모님이 이혼을 하든 안하든 자녀가 간섭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황이건 말로 듣는 것과 직접 그 상황을 겪는건 천지차이입니다. 어머니가 사소한 다툼으로 이혼할 정도가 아닌 문제로 이혼하려고 한다고 쉽게 넘겨짚어서는 안됩니다. 사람사이의 문제는 항상 사소한 것부터 시작되거든요. 그 사소한 사건 이후로 어떤 감정의 매듭이 어떻게 꼬였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때도 많습니다. 이 세상 누구도 이혼을 원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이혼을 해야 더 행복해질 것 같을 때 플랜B로서 이혼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도 님의 엄마아빠를 잃는것이 아닙니다. 어머니께서 오래전부터 이혼생각을 하면서도 겉으로 보기에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었다는건 그동안 마음에 없는 아내노릇, 엄마노릇을 해왔다는 뜻입니다. 그냥 마지막으로 한번만 다시 깊게 생각하고 상의한 후에 결정이 나면 따르겠다고 하고, 대신 님의 걱정도 시원하게 털어놓으세요. 저도 미성년자일 때 부모님을 이혼시켰는데, 전 그때 엄마아빠 걱정을 제일 안했던 것 같습니다. 자식걱정에 이혼못하던 엄마아빠를 위해 제가 나서 이혼시켜드렸으니 서로 각자의 삶을 찾도록 도운거지요. 그런데 오히려 지금은 다시 합쳐서 잘 사시더라구요. 님 상황에서 전전긍긍하며 사는 것보다 그냥 이혼하라고 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입장에서 벗어나세요
힘드시겠지만
어머니 인생입니다
진정으로 어머니가 행복한것에
집중해주시고
어떤 결정을 하시던
믿어주고 응원해주세요
어머니가 그마음을 먹었다면
자식에게도 모두 말할수없는
다른 문제들도 있을거에요
부모님 인생은
부모님에게 맡기시길바랍니다 ~
저는 어머님 의견을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자식들도 성인이고 어머님의 의견을 존중해야 되지 않을까요
단지 자식으로 해볼수 있는 화해의 방법을 마지막 시도 해보는게 어떻지...
그래도 안되면 어머님 의견을 받아 주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글쓴이분이 나이드시면 깨달으실게 자식들이 온전히 크면 이제 내가 보기싫은것 하기싫은것들을 안하게 될거고 그게 이혼으로 보여집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어떻게 대화를 푸는지는 두분께 맡기시고 흘러가는 흐름대로 사는게 좋을꺼같아요
굉장히 어려운 고민이네요..
두 분의 인생은 두분이 깊은 대화와 고심끝에 정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자식들에게는 가정에 충실한 아버지일지는 몰라도, 어머니에게만큼은 차가운 사람일지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 다 훌륭하게 작성자님 비롯해서 동생분도 키워내시고 이제 하나부터 열까지 어머니의 손을 거쳐야하는 일은 줄었을터이니, 이혼은 후순위로 두고 서로 깊게 대화를 해보고 잠시 별거를 하본다던지 방법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어머니께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들이 함께 여행을 가보는 방법이나 또는 어머니께 혼자만의 여행시간을 드려보고 전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어떨까요?
원하시면 하게 해드려야지요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가지고 있었고 그리고 이제는 이혼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한거라면 어머님이 하고 싶다고 하는데로 그냥 해주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이혼을 하고 나서의 일들은
어머니가 겪으셔야될 일이고요 자식 입장에서 관여할것도 있지만 관여하지 않아야 될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으로서 부모님의 이혼은 매우 가슴아픈 일입니다. 별 문제가 아닌 것 같았던 일이지만 어머니께서 평생 큰 상처로 가지고 가지고 평생을 사신 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마음을 모으는 것외에도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해 어머니 마음에 치유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해 당사자인 아버지와도 진지하게 얘기해 풀어야 할 것 같구요. 졸혼 얘기 전에 그런 시도를 먼저 해보세요!
정말 속상하신것이 보이네요ㅠ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라 그 마음 이해합니다.. 글쓴이님께서 어머니 이야기 자주 들어드리고 가족 여행을 자주 가면서 푸는 방법도 있을거 같네요! 졸혼이라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니까요!!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면 좋을거같네요
마음의 골은 쉽게 치유되지 않습니다. 경험상 여자들이 더 그런 거 같더라구요. 마음속에 꾹꾹 눌러담고 살면, 언젠가는 터지기 마련입니다. 질문자께서는 최대한 어머니의 마음을 존중해 주시고, 잘 지켜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든 잘 설득해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마음속에 응어리를 진 채 참고 평생 살아가는 것도, 그리 행복한 일은 아닐 겁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편입니다. 님어머니께서 아버지와 이혼을 원하시구요. 어떠한 큰 사건이랄건 없으셨구요. 그런데 몇 년 전 어머니께는 보호자나 다름 없으신 아버지가 서운하게 했던 일이 있으셨구요. 그때 바로 이혼을 하려고 했으나 당시에 저와 제 동생들이 어려서 생각을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구요. 그럼 말씀 못 드릴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상황 이지만 자식으로 부모님께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를 설득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어머니는 그런 자식에게 본인 이해 안해준다고 오히려 서운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서로 결말이 나야 하는 상황 인 거 같아보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부부가. 살다보면 좋을때도 있고 서운할때도 있습니다 서로 초심 으로 돌아가서 장첨은 살려주고 단점은 보안해서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해답은 양서에 있습니다 서점에 가셔서 일주일만 살아 보시면 어떨까요 타인도 구제하는데 가족이잖아요 소중한 인연 잘 키우시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을 원하지 않는 질문자님의 속마음을 어머님께 말씀드리고 어머님께 더 잘해드리면 어머님의 마음도 움직이실 것 같네요. 사실 어머님의 마음은 아버님께서 풀어주셔야 하는게 맞아요. 앙금 남지 않게 진정성을 담아 어머님과 많은 대화을 아버님께서 하시도록 도와주세요.
부모가 이혼을 하고자 하는데 대해서 자식으로서는 가슴 아푼사연입니다. 얼마나 갈등이 있더라도 자식 생각하면 쉽게 이혼하기가 쉽지않겠죠그러나 엄마는 마음을 굳혔나 봅니다 질문자님도 어떻게 하든 이혼을 막아보려 하고 있으나 이왕 수십 년 전부터 마음이 멀어진 엄마의 마음이 쉽게 돌아서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설득해 보시는게 최선일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질문 내용으로 보면 많이 마음 고생 심하시네요. 결혼후 자녀들이 성인으로 출가 혼인후 이혼하시는 분들도 가끔 주위에 계시는데. 어떻게보면 자식 입장보다 두분의 의견을 존중해줄 필요도 있다고 사료되네요.
작성자님의 기특하고 애틋한 마음이 녹아 있는 사연이네요.
자식된 입장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이 안타깝네요.
그러나 그 사정은 두분만이 알고 있어요.
마음에 맺힌 한이 어머니는 평생을 가도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두분이서 겉으로는 친해 보여도 속으로는 딴마음일 겁니다.
자식들 걱정에 서로 표현만 안했을뿐 입니다.
아버지는 이혼을 원하지 않지만 어머니가 원하면 어쩔수 없어요.
언젠가는 헤어지게 됩니다.
어머니가 좀 이해가 안되는게 본인이 이혼가정에서 자랐으면 누구보다 그 사정을 잘 아실텐데 이혼을 요구하다니 ㅠㅠ
한가지 기대는건 자식들이 결혼하여 자녀가 생기면 그게 매개체가 되어 다시 맘을 다잡아 살아갈수 있다고 봅니다.
암튼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었음 합니다.
여자의 마음이 멀어지면 끝난것 일수 있습니다.
여자는 한번 돌아서면 거의 끝난것 입니다.
원래되로 돌아오기는 힘들것 입니다.
어머니께서 이혼을 원하시면 이혼을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버님께도 그것이 좋을수 있을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부모님의 이혼 문제는 사실 부모님들 간의 대화로 풀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때의 자녀들은 부모들이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또 다른 그들의 뜻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이혼을 결심하시기까지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을 겁니다.
몇 년 전 사건은 어머니께 큰 상처였고, 그 이후로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떠났다고 하시니, 그 마음을 충분히 헤아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니께서 왜 이혼을 원하시는지, 어떤 점이 힘드셨는지 진솔하게 들어보세요.
아버지께서는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자식들에게 좋은 아버지였습니다.
어머니의 이혼 요구에 아버지께서 어떤 마음일지, 그리고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어떨지 생각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혼은 부모님 두 분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입니다.
어머니의 행복을 존중하면서도, 아버지와 가족들의 상처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각각 따로 진솔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어머니께는 그동안 힘들었던 점을 들어드리고, 아버지께는 어머니의 마음을 전달하며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려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혼이라는 큰 결심 전에 심리 상담을 받아보게 하는 건 어떨까요. 이혼 할 땐 하더라도 서로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계속 이혼을 요구하시면 부모님 뜻대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인생 사셔아죠
어머님이 그런 생각을 하시는 이유는 있을 겁니다. 속 이야기를 다하지는 않으신 것 같아요. 속으로 참으시는 부분도 많으셨으리라 생각 듭니다. 아버님이 무뚝뚝한 편인것 같은데.. 거기에서 오는 심리적것도 있을꺼라 생각되요. 부모님이 이혼을 원치않으시면 두부모님의 심리상담을 통해서 이야기 해보시는 것도 방법아닐까요? 내면에 있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서로에 대한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어머님이 민감하신분이신것같네요. 아버지는 일만하시다. 이제는 퇴직할 나이가되셨을텐대 이미지났거나 이제는 재산 분할까지해야한다니 참으로 불쌍하시군요...대화로 잘풀어보세요 아니면 별거를 하신다거나 결혼할때까지는 혼주석은 채워야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어쩔수없죠, 요즈음 이혼이 워낙 큰사건사고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말릴것도없죠.
다만 그이후의 삶은 질문자님도 처음 겪어보는것이기에,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도 여자입니다. 아버지랑 무엇때문에 싸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혼을 생각했다면 아버지가 큰 실수를 했나본데요. 이제는 어머니도 본인의 뜻ㅇㅣ 있으니 원하다면 해도될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 부모님들이 어떻게 서로의 감정을 누르면서 사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어머님의 의견에 동감은 합니다만 아직은 기회가 있을수 있으니 자식된 도리를 다해서 어머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가족 여행도 거창하기보다는 소소하게 당일치기라도 다녀보시고 저는 가정이 화목했으면 합니다 부모님께서 서로의 접점을 안들어가며 좋은 노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위 글들을 보면 다들 부모님의 졸혼 또는 이혼을 추천하는거 같은데 저는 반대의 의견을 제시합니다 가족 모두 노력해보세요
이제는 자식들 다키워 났는데 이혼해도 문제되지
않을듯 합니다 어머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고
의견에 따르시면 됩니다
당장 이혼한다고해서 연락 단절도 아니고
특별히 걱정될일은 없을듯합니다
이혼 문제는 가족 모두에게 큰 감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부모가 이혼을 원하고 자녀들이 이를 원치 않는 상황에서는 감정, 의사소통, 그리고 이해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아래 몇 가지 접근법을 제안드립니다.
1. 서로의 감정 인정하기
부모와 자녀는 각자 이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의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부모는 자녀의 두려움이나 슬픔을 이해하고 공감해야 하고, 자녀들도 부모의 고충과 선택에 대한 존중이 필요합니다.
2. 가족 상담 고려하기
가족 상담은 부모와 자녀 모두의 감정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가족 상담사와의 대화를 통해 각자의 입장을 더 명확히 이해하고, 갈등을 풀어나가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3. 이혼의 이유와 영향에 대해 솔직한 대화
부모는 자녀와 함께 이혼의 이유와 그로 인해 어떤 변화가 생길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녀는 부모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알지 못할 수 있고, 부모는 자녀가 느끼는 불안감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대화를 통해 오해가 해소될 수 있습니다.
4. 자녀의 의견을 진지하게 듣기
부모는 자녀의 생각과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야 합니다. 자녀들이 이혼을 원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의 두려움이나 걱정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자녀의 입장을 경청하면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현실적인 대안 마련
이혼을 결심하는 부모라면, 자녀들이 겪게 될 현실적인 변화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두 부모가 이혼 후에도 자녀들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자녀의 안정감을 어떻게 유지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6. 시간을 갖고 결정을 내리기
이혼은 급하게 내리는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시간과 고민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시간을 두고 생각하고 대화할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접근법들은 상황을 조금 더 명확히 보고 감정을 조절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런지 알수 없지만 먼저 아버님께서 어머님이 서운하셨던 부분에대해 용서를 구하시는게 먼저인것 같습니다. 남이 볼때 별거 아닌일도 어떤 사람에겐 깊은 상처가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어머니께서 이혼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면 자녀 입장에서 어머님 얘길 충분히 들어드리고 공감해드린 후 이혼에 대해 반대한다고 조심스레 말씀 드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결국 부모님의 결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떻게 결정나든 자식된 도리로 인정하고 존중해드리는게 좋을듯합니다.
많이들 싸우고 사시죠!!
싸운다고 이혼하시지는 않지만 정말로 정말로 답이 없을때는
이혼도 방법인듯요~
싸움이 길어지고 풀어질 방법이 없을때에 말이지요
애정없는 사람과 사는건 서로 비극 인듯 합니다.
허나 자식들 때문에 대부분 참고들 살아가십니다.
모든관계는 신뢰인데 신뢰가 깨어지면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는거 같습니다.
어머님의 경우도 그러실듯 한데 이미 배우자 분과는 거리감이 생겼을듯 하고 자녀분과 이야기를 좀 더 나눠보시고 현명한 방법을 찾아 내셨으면 합니다.
옛날. 어머니들은. 많이. 참고 사시지만
요즘 여자들은. 바로이혼하조
어머니께서. 많이 참으신듯 합니다
이건. 아버지에게. 솔직히. 어머니 심정을
전달하고. 개선해서. 어머니. 마음을
풀어드려야 할것같습니다
그리고. 가족여행 권해드립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어머님에게
모든. 포커스를. 맞쳐드리세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왼만하면
이혼까지는. 가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아버님께. 말해서. 어머니 혼자만에
자유시간과여유시긴을 주세요
가족여행가서 추억 쌓고 하다보면
마음이. 풀리실겁니다
저희 엄마도 간간히 이혼하고 싶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부부간의 이혼은 생각처럼 쉽지않아요
어머님이 무엇을 원하시고 외로워하시는지를
챙겨주셔야 할꺼 같습니다
진정 원하시는부분이 어떤부분인지를
파악하고 감싸주는게 필요할듯싶습니다
어머님께 본인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일주일이라도 집을 떠나 여행이나 친척집 방문해서 다른 생활을 하면서 이혼 후 혼자만의 생활처럼 간접 체험을 해보시는게 어떨련지요.
처음엔 이혼하면 엄청 홀가분하고 좋을 것 같지만 어떤 성향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어요. 말씀하셨던 것처럼 애정결핍한 점이 있으시다면 더 혼자 생활하시면 그 증상이 더 외로움으로 다가올수도 있어요.
그리고 주위의 시선들로부터 힘들어 하실 수도 있어요. 아직은 보수파들이 많아 위하는 척하면서 본인들도 모르게 비수가 되는 말들을 던져요. 그말들로 지금보다 더 힘듦 삶이 될수도 있어요.
그동안의 못 느꼈던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얼마나 소중하며 가족이라는 소속감이 사람에게 얼마나 편안하게 만드는지를 지금은 모르실거예요.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또 다른 사람들에겐 일상의 행복처럼 부러움의 대상이에요. 그것조차도 맘대로 할 수가 없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아버님께서 표현을 잘 못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런 부분들과 어머님께서 서운한 부분들을 잘 절충하셔서 조금씩 양보해 가신다면 어머님께서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지 않을까요?
어떤 선택을 하시던 그전에 여러방면으로 최선을 다해보셔야 후회는 없을 듯해요.
어머님도 가족들도요.
어머님께서 최종 어떤 선택을 하시든 그 선택을 존중해주시고 인정해주시면 됩니다. 어머님께서 선택한 삶이기 때문에 더 행복해 하실겁니다.
최종 선택 저도 궁금해지네요.^^
모든 아내는 퇴근이 필요하다 제생각입니다 하루종일 집안청소며 식사준비며 설걷이 빨래 외 아이돌 남편 가족외 시댁 친정 모든 대소사 24시간이 너무 짪아요 정말 쉴틈도없고 모든일을 원도우먼처럼 해낸들 일도 표시없고 성취감 보람도 없는일들뿐
졸혼 찬성합니다 집이아닌 나만의공간이 필요한까닭 할일들이 눈에 보이면 안할수도 없는 일 저도 근처 오피스텔이나 원룸을 얻어 출퇴근하고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마음고생이 많으시겠네요.
어머님 인생은 어머니의 것이니 누가 뭐라못하겠지요.
어떠한계기로 그러셨다했는데 그건 일부일거예요.
서운함이 계속 쌓여서 나온 결론일거라봅니다.
이혼한다하니 잘해준다는 아버지의 행동은 일관성이 있고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어머님께서 우울증 오지않도록 좋아하는게 무언지 잘 찾아 기쁘게해드려보시구요.
어머니의 아픈 얘기를 많이 들어주는것도 좋을듯해요.
부디 좋은결과있길바래요.
졸혼도 기간 정해놓고 해보고..단,졸혼이라도 일주한번이라도
만나는걸(부모님) 하시면좋겠네요
어머니의 이혼생각은 단시간에 나오신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머니 입장에서 말을 다 하지못한 무엇인가가 있을거 같아요.
어머니랑 정신과 심리상담을 같이 가셔서 받아보세요.
어머니의 마음의 병을 진단하고 안정시켜봐야 할것 같아요.
사소한 것이라도 누적되면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남자들과 달리 여자들은 맘속에 깊이 남겨두고 세월을 삭히기도 하지만 남편이 싫어지면 발자국 소리도 듣기 싫데요. 그래도 자식들 때문에 아무일 없는듯 인고의 세월을 보내며 지내도 두분간의 문제는 숙제인듯 하더라구요. 사실 이혼이라는게 나이들어 해봐야 실익이 없는거 같아도 정신적으론 편하긴 한가 보더라구요. 두분의 의사를 존중하되 각자의 시간이 필요할듯 합니다.
자녀들의 과잉 관심보단 살짝쿵 도움이 필요할때 가족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게 해주세요
이혼이라는 문제는 본인들외는 절대 모르는 일입니다 어머님이 마음이 떠나셨다니 그동안 속이 곪을때로 곪으신듯 하네요 그래도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니 글쓴이님이 잘 중재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백년해로 하면 정말 좋죠.
우선은 이혼하지않아도 되게 노력을 해보는 것이
우선 일것 같아요.
동생들이랑 합심 해서 어머니께
애정을 듬뿍듬뿍 주세요.
당장 내일 형제들이 결혼하는 것은 아니니깐요.
시간이 좀 있잖아요.
형제들이, 아버지가 어머니 편이라는 걸
덮어쓰기 해주세요.
그렇게 가족들이 노력 해도 안된다면
그땐 졸혼 밖에 답이 없는 거니깐요.
우선은 어머니가 가족 사랑에 물들 게 해주세요.
저도 남편이랑 이혼 하고싶은적 수도 없이
많은데 아이들 보고 참고 살아요.
참고 살으셨으니 뒷바라지 다하고
자녀들 다크고 별거 하는거 괜찮다고 생각해요
사실 저도
그런생각 하거든요ㅠㅠ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친절한 느티나무 입니다.
저도 엄마의 입장으로서 참고 사는 부분들이 어쩔수 없이 생깁니다.
별거 아닌 일이 쌓이고 쌓여 작은 일 하나가 트리거가 되는것 같아요
같이 산지 10년이 되었는데 저도 그런일들이 있고 일일이 말하기도 힘들어서
넘어가다 보면 맘속에 자꾸 남게 되는거 같아요...
이게 의견을 물어야 할 일인가 싶어요.
당사자가 되지 않으면 결정권은 어머님과 아버님에게 있으니까요.
남여사이는 둘만이 아는거니 ... 자식에게도 못 할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힘내세요.
막상 이혼한다하면 어머니가 다시 생각하실수도 있고 별거를 제시하보는것도 방법이예요.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그러나 부부 사이의 일은 자식들도 모르는 겁니다.
아직 자식들이 어리고 하셔서 잠시 미뤄둔것 뿐이라고 하시니 보모님의 결정에 잘 따르시면 좋을듯 합니다.
요즘은 졸혼들 생각보다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특히 위에서 언급하신 이혼은 안해도 따로 산다고 하시는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인생은 깁니다. 부모님들도 더 나이들기전에 하고 싶은거 하시면서 사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이미 잘 알고 계시는데요?
제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두분이 이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네 일지도 모르지만이 아니라 님 욕심 맞습니다
님의 욕심 때문에 어머니의 남은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자식인 님께 이 얘기를 하신 것으로 보아 어머님께서는 결정을 내리신 것 같은데 그 결정을 되돌리기는 힘들어 보여요
또한 이 일은 님이 관여할 부분이 아니고,
어머님께서 받은 마음의 상처는 전혀 관계없는 님이 왜 보듬어주시려는지도 모르겠고, 상처를 이미 줘버린 아버님이 그 상처를 보듬어주실 시기는 이미 한참 지났다고 생각해요.
이 상태로 가정을 지속하면 가족 분위기가 계속 안 좋아질 것 같은데요…?
그냥 어머님의 결정을 응원해 주시는 게 낫습니다
굳이 나서서 무언가를 하려고 하시기 보다는 그저 지켜봐주시면서 어머니께 지금처럼 효도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자식이지만 억지로 변화시키려 한다고 해봐야 역효과만 발생합니다. 결과가 어찌됐건 믿어드리면 됩니다.
다들 그저 듣기 좋고 그럴싸한 말들만 해주는데 기분 나쁘실 수도 있으나 직설적이고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자식 입장에서는 모르는 문제가 있을 듯 합니다.
그게 아니고 아시는대로 진짜 큰 문제가 없다면 어머님 심리상태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고요.
사소한 갈등, 서운함 정도로 진지하게 이혼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적어도 정상인 중에서는요.
다른 문제가 없는지 진지하게 더 많이 대화해보시고 없다면 심리치료같은 걸 고려하시던가 이혼하는게 맞습니다
이혼을 하고 싶다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혼자서 끙끙 앓으셨을까요~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다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마음을 공감해주고 강압적인 설득보다는. 이혼을 말리고 싶다면
다른 방법으로. 잠시 따로 사시는 방법도 있으니 고민하여 같이 해결해보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살아가면서 그런 생각이 드는 때가 있기 마련인데.. 억지로 혼인생활을 유지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홧김에 드는 생각은 아닌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아드님의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많이 보입니다,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사실 저도 아이들 어릴때 외이프가 너무 이기적이고 하는행동 하나 하나가 정말 너무싫고 내가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서 참지만 아이들 성인이 되면 바로 이혼 하겠다 마음먹고 무려 십년을 살아왔어요
하지만 막상 마음먹고 실행하려고 하다보니 쉽지않은 일 이더군요
결국 시간이 흘러 마음을 바꾸고 아이들 스믈 무렵부터 아이들에게 제 뜻을 말했던바 외이프도 알거라 생각하고 솔직하게 말했고 그래 삼십년 힘들게 살았으니 이제는 남은인생 우리 행복하게 살아보자 했더니 말을 했더니 와이프는 전혀 모르고 있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누구보다 다정하고 행복하게 살고있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이 길었네요 결국은 대화가 필요하고 앙금을 털어버릴 둘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두분께 이제껏 경험하지 못해본 크루즈 여행이나 두분의 추억이 깃든 장소로 여행을 보내드리고 두분이 솔직한 대화를 할수 있도록 시간을 만들어 주시는게 현재로선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의외로 사람의 감정이란게 몆 십년을 안고 살면서 서릿발이 내리다가도 눈 녹듯 쉽게 녹아 내리는게 사람 마음이더라구요
자녀분의 효심이 깊으시니 여행의 의미만 새겨드리고 시간을 만들어 드린다면 돌아오신 이후에 자녀분이 질투를 느낄거 같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
사실 겉으로는 보여지는게 다가 아닐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닌깐요 부모님 두분이 자녀분들로 인해 많이 노력하시고 애써오셨던건 아닐까요...? 얼마전 이런얘기를 들었습니다.
자기도 애가 있지만 남편이랑은 아예 안맞아서 미래를 그릴수없으니 이혼하고싶다 라구요 글쓴이님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요? 진중한 대화를 해보심이....
네 사랑는 받는것이 아니라 주는것이 사랑입니다 제생각은 어머니가 받는것만 생각하시는것같네요 짤 말씀드려 그생각을 바꾸는쪽으로 해보세요 사람은 누구라도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한번 마음이 떠난 사람의 감정은 잘 돌아오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사소한 실수도 그렇게 미워 보이고 그럽니다 어머니께서 자식들을 위해 참고 사셨나 보네요 어머니 뜻에 따라주세요 자식들이 원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어머니 병 생기기전에
안녕하세요.
가장 우선은 어머니 마음을 읽어드리고 위로해 드리고 공감해주시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충분히 공감해주시고, 그당시 아버지갸 서운하게 하셨던걸 진심으로 사과하시면 조금은 마음이 풀어지리라ㅈ생각됩디다. 사람은 생긴것 다르듯이 성격도 달라서 어떤일을 받아드리는 것 또한 다릅니다. 다른 가족은 그렇게 까지 생각할 일이 아니라 생각해도 어머니는 다를 수 있으니 지난일이지만 충분히 상처를 치료해드리고 행복했던일을 상기시켜드리고 앞으로의 날도 행복하자고 말해드리세요. 어머님 의견은 돈중해드리되 마음도 풀어드리고 어머니도 같이 계신온전한 가족을 갖고싶다고 말씀드리세요.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개인의 욕심은 아닙니다.
당연히 제일 좋은것은 부모님두분이 화해를 하시고 앞으로 즐겁게 사는게 자식입장에선 바랄바가 없겠죠.
but 그러나..
지금까지 자식들 때문에 참고 연기하며 화목하게 보일려고 얼마나 노력하셨는지를 생각해보심이 어떨런지요
다 크셨으니 편하게 살게 해드리는것도 좋을듯 힌ㅂ니다
이혼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부부의 싸움은 큰데서 발생되지 않습니다.하지만 삶은 나자신의 행복감을 찾게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그선택이 후회로남든 탁월한 선택이든 아버지,어머니 결정을 인정해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혼도 중요하겠지만 본인 자신과 지금의 처와 자녀와 부모들을 종합적으로 생각해서 좀 더 심사숙고하게 고민을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결코 이유는 좋다 나쁘다 할 수 없지만 결론적으로 좋아서 만났는데 이혼할 상황까지 왔을 때는 본인이 김 여행 또는 고민을 많이 해서 판단을 하는 것이 좋다라 생각합니다 혼잡한다 하니 어려울 경우에는 상담을 받아 보는 것 또한 적극 추천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굴을 읽어보았는데 너무 안타까운일이 잇엇네요 아무래도 아버지랑어머니 둘이서 대화로 풀어보시고 정 안되시면 어머니 의견대로 하실수 밖에 없네요 두분 의견 존중해주시고
우선 대화로 풀어보시길 추천해요!
두분이 같이 잘살면 좋겠지만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한번의 서운함이라 느끼셨지만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었을거에요 그 반복됨 속에서 어머니는 더 힘들어하셨을거라 추측해봅니다.
자식 입장에서는 두분의 결정을 존중하고 홀로서기를 위한 마음과 환경의 준비를 하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부모님이 각자의 삶속에서 행복을 느끼신다면 자식 입장에서는 더 행복할거라 생각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시네요.
저의 어머니도 자식이 어리다는 이유로 배우자에게 서운하고 성향이 안맞는걸 줄곧 참고 견디고 사셨는데, 저는 어머님의 선택을 존중해드렸습니다.
결국 두 자식이 스물이 넘어서야 이혼을 결심하시고 진행해서 현재는 따로 사시네요.
감정이 시든 결혼 생활만큼 고통스러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자주 같이 술도 한잔하시고 서로를 걱정하시고 연애결혼이었기에 애정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걱정어린 말에도 어머니의 결심은 변하지않더라구요.
어머님에게 관심을 더 기울여주시고, 어머님의 마음을 이해해보려고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신다면, 양쪽에 서로 결정되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두분의 의견을 존중해서 결정에 따라서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녀가 성인이라면 부모님을 삶을 찾아서 자유를 보내시고 싶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몇년동안 생각이 바뀌지 않으신걸 보니 어머니께서는 이혼생각이 바뀌기 힘드실것 같습니다. 법적으로 부부기에 통제해야 되는부분이나 부부라는 소속 자체를 꺼려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시한번 진솔하게 두분이 이야기 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부모님이 서로 조율하고 결정하는거에 따라 응원해주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머님한테 시간을 드리고 이야기하면서 원인을 알아서 해결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어머님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혼 결정을 하셨더라도 아이들 클때까지는 같이 계신다고 했으니 앞으로 잘 하셔서 어머니 생각이 바뀌도록 해 보세요
어떤 문제든지 역지사지라는 말을 떠올려보시기바랍니다. 자식들은 자식들대로 부모님이 이래라저래라 하면 내가 사는 인생이니 간섭하지 말라고 하죠. 부모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님들도 자식들을 위해 반평생을 희생하셨습니다. 이제는 자신들을 위해서 선택을 하는것에 대해서는 자식들의 의견은 조금은 배제해도 되지않을까요?
남은 인생 편하게 사실 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을 주시는게 자식된 도리를 다 하는 거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부부의 연이라는것이 자녀가 있으면 그리 쉽게깨지지는 못하나 부득이 본인이 원한다면 그리 두셔도 괜찮습니다. 흘러가는대로 두세요. 지금은 부모가 세상의 전부인 것 처럼 이런문제로 걱정이 되겠지만, 나중에 본인이 상대를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가정을 꾸리게된다면 그럴 수 있다 느끼게 될 겁니다. 흘러가는 대로 두셔도 괜찮을 것같아요, 어머니는 진심으로 이혼을 원하실 수도 있고, 관심을 받기위한 넋두리일 수도 있어요.
실제로 회사원들도 사직서를 품에 품고다닌다고 하잖아요,, 사직서처럼 그런 넉두리가 결혼생활유지에 어쩌면 도움이 되고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자녀분이 이렇게 고민하는걸 알면 어머니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얼른 깨닫고 그런 넉두리말고 다른 방법으로 스스로 이겨내는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작성자분 화이팅하세요.
공부열심히 하시구요 !!👍🍀
네 걱정이 많으시겠네요ㆍ
나이들어 이혼은 자식들한테도
부모들 각자 인생에있어 든든한
노후준비없이
서투른 결정으로힘어들
어하실 수 있으니
아버님이랑 상담하시어
원인을찾아 서로좋은해결로 가는것이 좋을듯합니다ㆍ
서로 떨어져일주일이라도
각자원인이 무엇인지 찾는것도
좋은해결방안인듯해요ㆍ
이혼은 사회의문제가되어있는한
결코 방관하지말아야죠~
해도후회 안회도후회이지만 자식이해라는말은
하지마세요ㆍ
부디좋은 방법을 찾아 부모님이
행복하시길 진심바랍니다ㆍ
참고로
저도수십번 이혼하려했는데
나이들어 둘밬에없고 더소중한시간이더라고요~
예전 시대처럼 여성분들의 순응하고 사는 시대는 지나간 것 같습니다. 아버님과 어머님의 관계가 소원해 지시면서 발생하는 일이라 자식이 매개체가 될 순 없습니다. 아버님이 적극적으로 마음을 내려놔서 어머님의 섭섭함과 슬픔을 위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소통에 차이점이나 부족함이 더러 있으셨을 것 같아요. 자녀의 입장에서는 부모의 이혼을 말리고 싶은 마음이 크겠지만 어머니 본인은 살아오시는 과정에서 힘들셨을 거에요. 보는 입장과 직접 겪는 입장은 너무나도 다르니까요^^ 이혼은 새로운 시작과 나를 되찾는 시간이기도 하니까 어머니의 뜻을 존중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어머님께 먼저 이혼보다는 잠시 별거나 졸혼같은 것을 권유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부부간의 의견차이로 충돌이 있을 때 잠시 떨어져 있다보면,
그 동안 서운하였던 부분도 조금씩 회복될 수 있습니다.
필자는 효성이 지극한 착한 사람이네요ㆍ저도 신혼초 남편에게 학대받은 느끼
으로 마음속에는 늘 이혼하고 싶어하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ㆍ어머니도 그런 생각 일것입니다ㆍ사실 이혼을 해도 시원한일이 있는것도 아닐것입니다ᆢ어머니를 설득해서 아버지와 지내시게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어찌하여 어머님께서 이혼을 하시는지요? 자녀들은 어떻하구요!
부모님을 모셔서 왜 이래야만 하는지!
자녀들은 생각이나 하시는지? 진지하게 공개적으로 얘기를 해보셔요!
참 답답하시겠네요~~
가족이란 존재는 원래 완벽 할수 없습니다.
다른분들이 어머님이 그러시면 존중해줘라 하는데..
원래 가족은 뭐같은것도 참고 , 기쁠땐 같이 기쁘고, 슬플때도 짐을 나눠 갖기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서운해서 담아두고 이혼해야한다고 하면 저희 부모님도 열댓번은 더 이혼하셧을거 같네요.
질문자님께서 얘기 잘들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그러지 말고 나를 위해서라도 가족들이 같이 살자고 말씀드리세요.
이혼은 안됩니다.
이혼 후엔 또다른 아픔이 부모님 각자, 자식들, 친척들에게 생겨납니다.
1.가족 상담을 받아 보시고
2.가족 여행을 가서 대화를 하는 시간을 통해 무엇이 맺힌 것인지 속마음을 꺼내놓고 아버지 입장도 들어보되 어머니께 변명보다 사과를 하도록 사전에 아버지와 교감을 해 두시면 합니다.
깨끗한 호적을 물려 주는 게 최고의 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