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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옆머리 다운펌 및 직모 관리비결..

30남자인데 다운펌하고 2주후면 머리가 보기싫게

부하고 뜨는 느낌이라 3주에 한번 다운펌 하거든여..ㅠ

그냥 투블럭으로 예전처럼 다운펌 필요없이 옆머리 관리할까 했는데 다운펌하니까 또 이뻐가지구 ㅠㅜ 어뜨케 관리하고 손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3주마다 화학 약품이 닿으면 두피 건강에 무리가 가고 모발이 끊어질 수 있으니, 커트 주기와 셀프 스타일링을 조합해서 관리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미용실 방문 주기를 조정해 보시길 바랄게요. 3주차에는 옆머리를 깔끔하게 다듬는 컷트만 진행해주시어, 다운펌은 6주에 한번(두 번에 한 번꼴)으로 늘리는 방식입니다. 다운펌 효과가 떨어지는 3~4주 차 아침에는 드라이어와 제품 활용이 중요합니다. 머리를 감고 말릴 때, 드라이어의 약한 온풍을 위에서 아래로 쐬어주면서 손바닥으로 옆머리를 3초간 지긋이 누르고 열을 식혀주세요. 직모는 열이 식을 때 모양이 고정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매트한 하드 왁스를 소량 덜어서 옆머리 속 안쪽 모근부터 바르신 뒤, 고정력이 강한 가스형 스프레이를 손가락에 살짝 묻혀서 겉 머리를 지그시 눌러 마감해 주시면 하루종일 뜨지 않습니다. 만약에 이런 과정이 번거로우시다면 시주에 파는 옆머리 압박용 헤어밴드를 구매해서 아침에 머리를 감으시고 스킨케어를 하시거나 옷을 입는 동안 10분정도 착용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투블럭으로 돌아가기 아쉬울 만큼 다운펌 스타일이 마음에 드신다면, 이런 루틴으로 두피 건강도 지키고 스타일도 유지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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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직모라서 옆머리가 금방 뜨고 부해지는 분들은 다운펌을 계속 해야하나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3주마다 다운펌을 하신다면 유지 기간이 짧게 느껴져 부담도 되실 것 같습니다.

    직모는 옆머리가 자라면서 금방 바깥쪽으로 밀려 나오기 때문에 다운펌을 해도 2~3주 정도 지나면 다시 뜨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다운펌만 계속 하는 것보다 커트와 손질을 함께 바꾸는 것이 유지기간을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투블럭을 너무 높게 자르기 보다는 옆머리를 적당히 남겨 무게감을 주고, 아침에 머리를 감은 뒤 드라이기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눌러 말린 다음 약한 고정력의 왁스나 다운 스타일링 제품을 소량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처럼 다운펌한 스타일이 마음에 드신다면 다운펌 주기는 4~5주 정도로 늘릴 수 있도록 커드와 드라이 습관을 함께 바꾸는 것이 좋아보이는데요, 너무 자주 펌을 하면 모발과 두피에도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는 스타일링으로 관리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모발 건강에도 좋습니다.

    즉, 직모는 다운펌만으로 해결하기보다 커트, 드라이, 스타일링을 함께 관리하면 옆머리 뜨는 현상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멋진 스타일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