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모라서 옆머리가 금방 뜨고 부해지는 분들은 다운펌을 계속 해야하나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3주마다 다운펌을 하신다면 유지 기간이 짧게 느껴져 부담도 되실 것 같습니다.
직모는 옆머리가 자라면서 금방 바깥쪽으로 밀려 나오기 때문에 다운펌을 해도 2~3주 정도 지나면 다시 뜨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다운펌만 계속 하는 것보다 커트와 손질을 함께 바꾸는 것이 유지기간을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투블럭을 너무 높게 자르기 보다는 옆머리를 적당히 남겨 무게감을 주고, 아침에 머리를 감은 뒤 드라이기로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눌러 말린 다음 약한 고정력의 왁스나 다운 스타일링 제품을 소량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처럼 다운펌한 스타일이 마음에 드신다면 다운펌 주기는 4~5주 정도로 늘릴 수 있도록 커드와 드라이 습관을 함께 바꾸는 것이 좋아보이는데요, 너무 자주 펌을 하면 모발과 두피에도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는 스타일링으로 관리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모발 건강에도 좋습니다.
즉, 직모는 다운펌만으로 해결하기보다 커트, 드라이, 스타일링을 함께 관리하면 옆머리 뜨는 현상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멋진 스타일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