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너무 쓰다면, 분쇄도를 조금 굵게 해보세요. 너무 곱게 갈면 쓴맛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물이 너무 뜨겁다면 쓴맛이 강해질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커피를 내릴 때는 물의 온도를 90도에서 96도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의 강도를 조절하고 싶다면, 커피와 물의 비율을 조절해보세요. 일반적으로 1:15에서 1:18 (커피 1g 당 물 15~18ml)의 비율이 추천됩니다. 커피를 너무 오래 내리면 쓴맛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추출 시간을 단축해보세요. 아주 조금의 소금을 커피에 추가하면 쓴맛을 중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커피의 향을 더욱 살리고 싶으시다면 신선한 원두를 사용하거나, 커피를 내린 후 바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의 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지기 때문에, 가능한 한 신선할 때 즐기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커피를 내릴 때는 물을 천천히 부어주어 커피 가루가 충분히 젖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