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관계는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감정소통하는데 한 사람 만 자기 이야기만 하면 만나고 싶지 않는게 맞는가요?
우리사회는 수 많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 감정소통을 하며 살아가고 있고 내가 힘들거나 어려운 사정이 생기면 누군가에게 하소연해서 풀어내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내가 만남 사람이 오직 자기 본인 예기만 하는경우 스트레스 받고 감정이 더 안좋아져서 만나고 싶지 않는게 맞는가요?
다른 사람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지요…
그런 사람들 곁에는 결국에는 사람들이 남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이야기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주어야 인간관계가 유지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위해주지 않습니다.
또한 나 역시도 그 많은 사람들의 요구와 감정을 다 받아줄 필요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상대의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을 하면서 소통을 해야 함이 필요로 하다 라는 것입니다.
감정쓰레기통이 되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남들 감정보다 지금의 내 감정이 중요하니깐요.
그러나 내 감정의 기분을 그 상대에게 드러내기 보담도 나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당연히 그런 감정 드는게 맞아욤 ㅠㅠ 대화는 핑퐁이 되어하는 건데 한쪽만 자기 얘기만 하면 듣는 사람은 에너지만 빠져서 진짜 피곤하거든요.... 그런 사람 만나기 싫은 건 당연한 거고 만남을 줄이거나 거리두기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나 싶네염..
맞아요. 대화는 서로 주고받는 소통인데 한쪽만 자기 이야기만 하면 듣는 입장에선 피곤하고 감정적으로 소모돼요. 그런 사람은 배려나 공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거리두게 되는 게 당연한 반응이에요.
네 남이야기는 들을 생각도 안하고 자기 주장만 주구장창 하는 사람들은 만나고 싶지 않은게 당연한것 아닐까 싶습니다.
딱봐도 이상한 사람으로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게 일반적이라 보이네요.
나는 궁금하지도 않은데 갑자기 옆에와서는 혼자 할말만 계속하는 사람들 은근 많거든요.
네 충분히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인간관계는 서로 감정을 나누고 공감하는 상호작용이 기본인데 한쪽이 계속 자기 이야기만 하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으면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런 경우 만나고 싶지 않거나 거리를 두는 것은 자신의 정서 건강을 지키는 합리적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