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회사를 다니고 계신다면 경력이 6년 되셨다는 뜻이네요.
같은 직종의 이직이라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다른 계열 직종으로 재취업을 하려고 하신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경력 무관한 신입을 뽑는 경우라도 직종과 관련된 경험 여부를 평가할 수 있거든요. 전혀 무관하다면 내가 경험은 없으나 그 분야에서 잘할 수 있다는 걸 뒷받침만한 것들(잠재력, 성향, 개인적인 경험 등)을 자기소개서나 면접 때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한 곳에서 어느 정도 다니셨다는 건 성실함, 끈기 등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으시다면 분명 그 부분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취업 준비 하면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시는 방법도 좋고요.
사람을 뽑는 직장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당장 급하게 실무자를 뽑거나 아직 경험은 부족하나 잠재 가능성에 더 중점을 두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지요. 동일 계열이라면 경력직을 뽑는 곳에 지원하시는 게 유리하실 거고, 다른 계열이시라면 상대적으로 경력 무관하다는 조건이 붙은 곳이 유리하실 것입니다.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